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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신흥동(동장 안규선)은 지난 10일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조사 실무 교육을 했다.
▲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조사 대비 통장 교육 사진
이번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통장 현장 방문 조사에 앞서 통장들의 조사 역량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등록 사실조사 홍보물
특히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뿐만 아니라 비대면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현장 방문 조사해야 하는 ‘중점조사 대상 세대’에 대한 관리·확인 절차 중점 교육했다.
주요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포함 세대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방문 조사 시 거주 사실 확인 방법 △위기 징후 가구 발견 시 동 맞춤형 복지팀 연계 절차 △방문 조사 유의사항 및 주민 응대 요령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신흥동은 최일선에서 주민과 접촉하는 통장들의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주민등록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소외된 위기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민·관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규선 신흥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핵심은 직접 발로 뛰며 주민의 안녕을 확인하는 방문 조사에 있다”며 “통장님들께서 거주 사실 확인과 함께 우리 동네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기간 내 관할 주민센터에 자진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른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오정구 신흥동 행정안전팀 032-625-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