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동장 윤정순)은 지난 10일 원종1동 한국자유총연맹 위원회(위원장 김순기)와 함께 복날을 앞두고 무더위로 지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홀몸 어르신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원종1동 한국자유총연맹 위원회 삼계탕 데이 행사 사진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원종1동 한국자유총연맹 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원종1동 한국자유총연맹 위원회 간식 전달 사진
이와 함께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을 위한 간식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소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전하며 세대와 이웃을 잇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으며,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순기 원종1동 한국자유총연맹 위원회 위원장은“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윤정순 원종1동장은“이번 나눔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 지역의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원종1동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세대와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정구 원종1동 행정안전팀 032-625-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