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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최은희)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 14. ~ 4. 19.) 중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산불 취약지 현장 점검을 했다.
▲ 산불 취약지 및 피해지 현장 점검 사진
이번 점검에는 오정구청장을 비롯해 △도시미관과 △성곡동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하여 여월동, 작동 및 오정구 관내 산림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산불진화장비 관리상태를 자세히 살폈다.
▲ 산불 예방 홍보활동 모습
아울러 지난 26일 발생한 산불 피해지를 방문하여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며 등산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구는 현재 「경계」인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단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등산로 이용객, 산림 인접 농가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취약지 순찰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가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불법행위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대응하여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오정구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예방과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여 산림 훼손을 막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구 도시미관과 녹지공원팀 032-625-7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