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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역 스마트도서관을 아시나요?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도서관, 들러보세요.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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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1  0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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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내역 1층의 스마트도서관 모습.  
    ▲ 송내역 1층의 스마트도서관 모습.
    한여름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날, 시원한 도서관을 찾는 것도 소소한 피서가 된다. 그러나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에 오가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지척의 도서관도 멀게만 느껴진다. 그런데 출퇴근길에 손쉽게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면, 더욱이 그 장소가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전철역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 북광장쪽 엘리베이터 옆의 스마트도서관 이용 안내 배너.  
    ▲ 북광장쪽 엘리베이터 옆의 스마트도서관 이용 안내 배너.
    지난 7일부터 송내역의 스마트도서관(2호)이 운영되고 있다. 역곡역의 스마트도서관 1호에 이어 두 번째이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시스템이며,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도서 정보를 확인하고 대출할 수 있다.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1회 2권씩 7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반납함도 설치되어 다른 도서관의 대출 도서 반납도 가능하다.

    도서관의 위치는 송내역 1층, 북광장 쪽 엘리베이터 옆이다. 엘리베이터 옆에 도서관 이용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한 배너가 있어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기자가 도서관을 찾았던 일요일(10일) 오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도서관 앞을 지나고 있었고 몇몇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총 5단의 서가로 구성되어 있고 화면으로 보이는 책을 터치하면 책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실제로 기자도 어떠한 책을 읽어볼까 하며 한동안 여러 책들을 터치해보면서 책의 정보를 살펴보았다. 자칫 무기력해지기 쉬운 더운 날들, 출퇴근길 전철에서, 혹은 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에라도 잠시 책과 함께해 보면 어떨까.

    복사골기자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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