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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도서관'에 가다책을 빌리고 읽는 곳을 넘어 영혼을 살찌우는 지식의 창고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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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4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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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최초의 복합 문화시설 ‘송내어울마당’이 송내동에 2015년 12월 21일 개관했다. 도서 21,000권, 비도서 250점이 비치된‘송내도서관(지상 1~2층),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는 소사 시민학습원(지상2층), 청소년 문화예술 및 동아리 활동 공간인 송내동 청소년 문화의 집(지상 3층), 전통 문화예술 공연 및 영화 상영 등이 가능한 소공연장 부천 문화원(지상4층), 지역사회 청소년 전문상담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부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지상5층), 전문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예술 창작 및 교육 공간 한국예총 부천지회(지하1층)가 어우러져 있어 ’어울마당‘이다.

      ▲ 송내어울마당 전경  
    ▲ 송내어울마당 전경

    특히, 어울마당 속의 ‘송내도서관’은 송내동의 주민들의 세대를 아우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것은 조국도, 어머니도, 하버드 대학도 아닌 동내 도서관이었다.”고 했다. 도서관의 이용자는 하루 1,500명이다. 도서대출, 반납은 책을 기계위에 올려놓으면 통합 시스템이 척척 알아서 해준다.

      ▲ 무인 도서대출반납기  
    ▲ 무인 도서대출반납기

    송내도서관의 특이점은 동굴 같은 공간에서 오롯이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동굴 속에서 책을 읽고 있던 강시훈양(성주초 6학년)은, “주말마다 도서관에 놀러온다. 도서관을 쉽게 찾는 이유는 집과 가까워서이다. 나만을 위해 만들어 놓은 듯한 이 공간에서 책을 읽으면 정말 신난다.”고 말했다.

      ▲ 동굴같은 공간에서 나만의 독서를 즐기고 있는 강양  
    ▲ 동굴같은 공간에서 나만의 독서를 즐기고 있는 강양

    또, 책을 읽다가 싫증이 나면 지하 1층 갤러리에서 그림을 감상하기도 한다고 했다. 책이 있는 도서관이 주민들과 가까이 있다는 것은 분명 우리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송내어울마당, 송내도서관 ☎625-4515, 4510

    복사골기자 김 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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