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오전에 오정동 대장들판에서 열린 복사골 으뜸쌀 벼베기 체험 현장의 이모저모.

▲ 풍년이 들어 누렇게 익은 벼가 가을 바람에 출렁이는 대장 들판.

▲ 신나는 풍물패의 농악놀이로 분위기를 띄우고

▲ 벼베기에 앞서 김만수 시장의 인사

▲ 농부 아저씨에게 낫으로 안전하게 벼베는 요령을 배우고 나서

▲ 벼가 누렇게 익은 논으로 나와 벼베기를 시작한 어린이들과 가족들.

▲ 논두렁에서 신명나는 풍물패의 농악이 흥을 돋구고

▲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의 벼베는 모습을 보고 직접 벼베기에 나서는 모습.

▲ 벼베는 어린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김만수 시장.

▲ 낫을 들고 직접 벼베기에 나선 김만수 시장.

▲ 직접 벤 볏단을 들고 기념촬영.

▲ 벼베기 체험 나온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는 김만수 시장.

▲ 탈곡기를 돌리며 벼이삭을 털어내는 어린이

▲ 어린이들과 함께 홀테로 벼이삭을 터는 김만수 시장

▲ 볏가마니 지고 논바닥 달리기 대회.

▲ 볏가마를 지고 힘차게 달리는 아빠들.

▲ 질세라 볏가마를 지고 달리는 억척 엄마들.

▲ 달리기대회 입상자에게 부상으로 수여된 복사골 으뜸쌀.

▲ 볏가마와 쌀푸대를 들고 기념촬영.

▲ 볏가마를 지고 덩실덩실 춤추는 김만수 시장. " 에헤라 디야, 풍년이로구나 "

▲ 논두렁에서 자란 햇콩을 지푸라기 불에 구워먹는 즐거움.

▲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이지요.

▲ 우리쌀로 만든 인절미를 떡매로 힘차게 치는 어린이들.

▲ 우리쌀로 만든 인절미를 떡매로 힘차게 치는 어린이들.

▲ 풍물패와 기념촬영.

▲ 친환경 논에서 메뚜기를 잡는 어린이.

▲ 허수아비 사이로 메뚜기를 잡으러가는 어린이.

▲ 멋쟁이 허수아비. 복사골 으뜸쌀은 내손으로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