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및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정미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춘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박병수 춘의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가정의 달에 후원금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랑과 정성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