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건강한 체력 단련엔 태권도가 최고!어린 시절부터 배운 태권도 승품 심사도 자신 뿜뿜
조우옥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woory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19  00:13:15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어린 시절부터 배운 태권도가 건강한 체력 단련에 최고인 것 같아요. 승품 심사도 자신 뿜뿜~! 겨루기 우수상을 받아서 더욱 좋아요.” 겨루기 수상자의 눈망울이 유난히 빛났다.

    5월 18일 송내사회체육관에서는 KTA 태권도협회 주최 경기도 태권도협회 주관으로 ‘국기원 태권도 승품. 단 심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천시 관내 도장에서 태권도를 수련한 950여 명의 지원 학생들과 500여 명의 가족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가 고조되었다. 

      ▲ 겨루기에서 야무지게 발차기를 하는 수련생들  
    ▲ 겨루기에서 야무지게 발차기 하는 수련생들
      ▲ 멋지게 실력을 발휘했어요  
    ▲ 멋지게 실력을 발휘했어요
      ▲ 힘차게 기합을 외치며  
    ▲ 힘차게 기합을 외치며
      ▲ 무적의 여전사들 멋져요  
    ▲ 무적의 여전사들 멋져요

    심사장에 참가한 유치원부 어린이들의 앙증맞게 귀여운 모습은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겨루기에서 보호대를 차고 발차기를 하며 서로 공격하는 귀염둥이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활력이 넘쳐나는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의 멋진 품새를 보면서 박수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 여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으로 태권도를 배우기도 하지만 자신의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운동으로 보였다. 
    심사원들은 승품. 단 심사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뛰어난 실력으로 통과한 대상자 중에서 우수한 수련생을 분야별 품새와 겨루기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수상 대상자는 명단을 올리고 기념 촬영을 하며 뛸 듯이 기뻐했다. 

      ▲ 겨루기 수상자 축하해요  
    ▲ 겨루기 수상자 축하해요
      ▲ 겨루기 수상자 축하해요  
    ▲ 겨루기 수상자 축하해요
      ▲ 품새 수상자 축하해요  
    ▲ 품새 수상자 축하해요
      ▲ 품새 수상자 축하해요  
    ▲ 품새 수상자 축하해요

    태권도 품새는 공격과 방어의 기본기를 배워서 상대와 겨루는 수련방식이나 경기를 이른다. 그 종류는 태극, 고려, 금강 태백, 평원, 등으로 이뤄졌는데 승급이나 단 심사를 받으려면 반드시 배워야 할 과제이다. 만 15세 미만은 품으로 심사를 받고 15세가 넘어야 단 심사에 응시할 수 있다.
    부천시에서는 2개월에 1회씩 연 6회 심사를 하는데 연간 6,000여 명이 도전하고 있다. 태권도를 배워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 특기생 태권도 선수로 진학해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교육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관계자의 말이다. 부천시에 있는 학교 중 부천동여중, 부흥중, 시온고, 소사고, 부천정보산업고에서 태권도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체육관 2층 관중석에는 꿈나무들의 승품 심사를 직관하기 위해서 온 가족이 나들이 삼아 참가한 개인 팀도 있고, 태권도 학원에서 차량으로 함께 온 단체 팀도 있었다. 1층 승품 심사장에는 학생들과 심사원만 입장할 수 있었다. 행사 요원이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통제하면서 외부인 출입을 금지했다.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참여한 가족들은 2층 관중석에서 승품, 단 심사 과정을 바라보며 혹여나 실수하여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까 봐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많은 인원이 집합하는 행사이기에 접수 순서대로 4파트로 나누고 시간대별로 수련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사전 공지를 했다. 2층에 있는 가족들이 난간에 기대서서 관람하는 부분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리에 앉아 관람할 수 있도록 수시로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 태권도 수련생과 승리의 V를 그리며  
    ▲ 태권도 수련생과 승리의 V를 그리며
      ▲ 친구와 여동생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어요  
    ▲ 친구와 여동생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어요

    행사장 밖에서는 심사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중에 수련생과 승리의 V를 그리며 환한 미소로 격려를 해주는 팀도 있었다. 심사를 잘 받기 위해 연습을 하는 팀도 눈에 띄었다. 여동생과 친구가 함께 참가한 3총사도 기념 촬영에 동참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행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가족은 멋지게 폼을 잡고 행복한 웃음꽃을 피웠다.

      ▲ 안전하게 차량의 교통정리를 하는 김경자 원미구자율방범대원  
    ▲ 안전하게 차량의 교통정리를 하는 김경자 원미구자율방범대원
      ▲ 원미구자율방범연합회 김진식 대장님과 대원님들 수고했어요  
    ▲ 원미구자율방범연합회 김진식 대장님과 대원님들 수고했어요

    체육관 주변에서는 원미구 자율방범연합회 김진식 대장 및 9명의 대원이 나서서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 차량 안내를 하며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보행자들을 위해서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인도했다. 그들은 부천시 봄꽃 축제인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 도당산 벚꽃 축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에서도 자율방범연합대원 100여 명씩 동원하여 봉사활동에 나서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솔선수범해 오고 있다. 

    원미구 자율방범연합회 김진식 대장은 “원미구 지역 내 20개 지대 500여 명의 대원들이 조를 나눠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21시 30분부터 자정 0시 30분까지 관할 지역 내 방범 순찰에 앞장서고 있어요. 20년 넘게 방범 활동을 하면서 부천시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는 거의 다 참석하고 있어요. 주말이라도 만사 제치고 우리 방범대원들이 나서서 부천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죠.”라고 말했다. 

    태권도 승품, 단 심사장에서 950명 아이의 힘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꿈나무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우면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자신을 보호할 수도 있기에 매우 바람직하게 보였다. 수많은 아이의 품새와 겨루기를 바라보며 희망찬 내일을 엿볼 수 있었다. 

    조우옥 복사골부천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줏대있게 한 번 써보고 판단해!!
    • 진짜 대장이 왔다!! 많은 관심 부천으로!
    • 황희찬 풋볼페스티벌에서 부천핸썹 돌아버린 SSUL
    • 광기 찬란!! 부천명소 다 알려드림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종업원 사랑, 애국기업의 출발은 안전보건관리체제 구축으로부터 나온다.

    종업원 사랑, 애국기업의 출발은 안전보건관리체제 구축으로부터 나온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금년 초에 중대재해처벌법이 확...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