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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문화가 되는 곳 바로 부천입니다!부천시민과 문화도시부천이 상생하는 <나의 부천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
정선주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wjd711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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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30  1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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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에 산다는 것은 누릴 게 참 많다. 필자와 같이 뭔가를 찾아가서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그렇다. 그런 면에서 예술인이 아닌 일반인도 주최자가 되어 문화행사를 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의 부천 프로젝트’는 문화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

      ▲ 부천시민과 문화도시부천이 상생하는 <나의 부천 프로젝트>에 참가한 참여자들이 부천문화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 부천시민과 문화도시부천이 상생하는 <나의 부천 프로젝트>에 참가한 참여자들이 부천문화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지난 11월에 공모를 마치고 12월까지 활동했던 ‘나의 부천 프로젝트’의 개인과 단체가 지난 18일 스페이스 작에 다 모였다. 12월 결산의 자리이기도 했지만 사람과 사람이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했다. 같은 제목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정작 다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던 경우가 많아 아~ 이런 내용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할 수도 있구나 싶다.

    도시 속 크리스마스를 도자기로 준비한 ‘문너머 도자기공방’과 단순히 디저트나 커피를 마시는 그런 카페 공간을 문화공간을 공유하는 공간을 연출한 ‘카페오르다’, 스테인드 글라스를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나눈 ‘레인보우글라스’, 무인으로 사용하는 스튜디오의 저녁 시간을 직장인들 대상으로 퇴근 후 영상 학습 장소로 진행한 클릭 스튜디오, 부천의 8경을 명탐정이 되어 숨겨진 힌트로 퀴즈를 풀고 답습하는 ‘명탐정 in 부천8경’를 진행한 기지팩토리 등 참 다양하게 문화를 생활과 접목했다. 말 그대로 우리동네에서 스무발자국만 나가면 만날 수 있는 문화생활이다.

      ▲ ‘나의 부천 프로젝트'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세부 프로그램 56회를 진행해 350여 명이 참가해 ‘매우 만족’ 90% 이상이 나온 프로젝트이다.  
    ▲ ‘나의 부천 프로젝트'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세부 프로그램 56회를 진행해 350여 명이 참가해 ‘매우 만족’ 90% 이상이 나온 프로젝트이다.

    “저는 소핑몰이라든지 소품 광고 찍고 싶어 하시는 사장님들이 사용하는 무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튜디오가 저녁 8시쯤 되면 손님들이 끊겨요. 그래서 이 예쁜 공간을 제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문화공유 공간으로 운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스튜디오를 직장인들의 퇴근 후 영상 학습터로 제공한 클릭 스튜디오 대표는 직장인 12분이 퇴근 후 모여 영화를 봤는데 모인 분들이 영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한다.

    스무발자국 신규 공간 8팀 그리고 공간 네트워크 1팀, 로컬 투어 6팀, 나를 위한 세미나 10팀에서 총 25팀이 참여했다. 지난 11월부터 26일이라는 기간 동안 세부 프로그램 56회를 진행해 350여 명이 참가해 ‘매우 만족’ 90% 이상이 나온 프로젝트다. 만족한 이유로는 ‘새로운 경험’과 ‘편안한 대화’, ‘원활한 진행’을 이유로 꼽았다.

      ▲ 스무발자국 신규 공간 8팀 그리고 공간 네트워크 1팀, 로컬 투어 6팀, 나를 위한 세미나 10팀에서 총 25팀이 참여해 자신의 문화공유 결과를 발표했다. 참여자들의 발표 모습  
    ▲ 스무발자국 신규 공간 8팀 그리고 공간 네트워크 1팀, 로컬 투어 6팀, 나를 위한 세미나 10팀에서 총 25팀이 참여해 자신의 문화공유 결과를 발표했다. 참여자들의 발표 모습

    문화도시 부천의 로컬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공간-콘텐츠의 도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일상 속 문화권(圈) 형성과 확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한 ‘우리동네 스무발자국’, ‘나의 시선으로 부천찾기’(로컬투어, 나를 위한 세미나)등은 내가 사는 동네에서 문화를 찾고 내가 아는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었다. 필자도 이 문화 공유에 참여했고 이런 문화 공유를 통해서 부천을, 사람을 더 가까이 느꼈다. 20~70대가 모여 각자의 문화를 각자의 방식대로 즐기고 나눈 꽤 괜찮은 공유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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