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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50주년 기념 부천아트센터가 준비한 클래식 축하 인사런던 필하모닉, BAC 파크콘서트 피치업!
차하영  |  chahayeong@b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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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04  1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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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축하 행사로 부천시가 바삐 움직이는 가운데, 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태승진) 또한 최고의 클래식을 선보이며 부천시의 품격을 더한다.

     

    영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내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이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10월 6일 부천아트센터를 찾는다. 독일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가 현을 켜고, 런던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가 포디움에 오른다.

    보수적인 클래식계에서 혁신적인 무대를 선도하며 입지를 다져온 런던 필하모닉은 영화 ‘반지의 제왕’, ‘미션’, ‘필라델피아’와 같은 영화 음악에도 참여하는 등 현대적 기술에 자신들의 음악을 더해가는 행보를 꾸준히 보여왔다. 여기에 영국 퀸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음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장교 훈장(OBE,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 받은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Edward Gardner)가 지휘를 맡아 힘을 싣는다. 2019년 서울시향의 ‘올해의 음악가’로 선정되어 국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Christian Tetzlaff)의 협연도 눈여겨 볼만하다. 브람스의 탁월한 해석자로 정평이 나 있는 연주자답게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택해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

    에드워드 가드너와 런던 필하모닉은 이번 공연에서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과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특별히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함께 50세(1973년생)를 맞은 부천시민에게도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즐거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시민들에게 런던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BAC 파크콘서트 피치업!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부천아트센터가 무대를 공연장 밖으로 가져왔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만나보는 시간, ‘BAC 파크콘서트 피치업!’이 10월 14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MBC 아나운서 김정현이 사회를 맡고, 차례로 현악 사중주 아레테 콰르텟, 피아니스트 원재연, 탱고 앙상블 레볼루셔나리오 퀸텟, 스타 성악팀 라포엠이 무대를 이어 받는다.

    이에 맞춰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무대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캠핑 의자, 빈 백, 돗자리 등 잔디광장에 구역별로 나누어 준비된 세 종류의 의자 중 나와 가장 잘 맞는 의자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면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만끽할 수 있다. ‘피치업!’이라는 공연 이름에 걸맞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착용하고 온 옷이나 신발, 모자, 심지어는 립 컬러까지도 피치 색깔을 띄고 있다면 이벤트 부스에서 이를 인증해 손수건이나 커피 원두 등의 굿즈를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BAC 파크콘서트 피치 업!’이라는 공연명은 복사골 부천의 상징인 복숭아 peach와 음의 높낮이를 이르는 pitch의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피치피치한 느낌으로 물들 잔디광장에서 가을의 클래식 피크닉을 즐겨보기를 바란다.

     

    ‘아무튼, 피아노’의 저자 & 26만 북튜버 김겨울,

    그리고 부천시 문화 홍보대사 & 피아니스트 김준희가 들려주는 피아노 이야기

     

    새로운 클래식 음악과 호스트-게스트 간의 편안한 대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BAC 살롱콘서트 <김겨울의 요즘, 클래식>’ 10월 편이 돌아온다. 퇴근 후 여유를 찾고 싶은 직장인과 일상의 새로움을 찾고 싶은 부천시민들에게 클래식을 접할 좋은 기회이다.

    10월, 세 번째 살롱콘서트에는 피아니스트 김준희(10.26.)가 부천아트센터를 찾는다. 김준희의 음악적 영감에 원천이 되어준 작품들, 그가 지내던 뮌헨의 재즈 카페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등 풍성한 토크와 음악이 준비되어 있다. 3만원의 행복한 관람료와 부천시민이라면 15%, 시리즈 재관람 관객이라면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니 모두 누려보기를 바란다.

     

    YOUNG 원더우먼의 음악 , BAC 영프론티어 비올리스트 박하양

     

    부천아트센터의 첫 번째 신진 연주자 발굴 및 육성 기획 공연, <BAC 영 프론티어 시리즈: 원더우먼>이 10월에도 새로운 YOUNG 아티스트와 함께 돌아온다. 일본 도쿄 국제 비올라 콩쿠르 1위 수상자 박하양(10.21.)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하양은 이번 영 프론티어 시리즈의 부제인 ‘원더우먼’에 초점을 맞춰 여성 작곡가의 곡을 선보이는데, 그루지, 클라라 슈만, 클라크의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

    BAC 영프론티어 시리즈에서는 아티스트별로 자신을 잘 보여주는 90분의 프로그램과 그를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관람료는 2만원, 초중고대학생 및 시리즈 재관람 구매자에게 30% 할인이 적용되니, 클래식의 미래를 맡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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