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저녁 7시에 부천마루광장에서 전날 40개 팀이 참가한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열띤 경연을 벌인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결선 현장.

치열한 경연 끝에 올해 4월에 결성된 4인조 그룹 ‘클럽 토이디’가 <Colorless>를 불러 영예의 대상(상금 5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Tori Kelly’의 <Expensive>를 재편곡해 어쿠스틱 스타일로 부른 ‘소라닌’팀이 금상(상금 2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또‘1516’팀이 <Do It Like a Dude>를 불러 은상(상금100만원, 상패)을, ‘스위스탄산수’ 팀이 <아름다운 스위스아가씨>를 불러 동상(상금60만원, 상패)을, ‘헤로즈’팀이 <Say Something>을 불러 장려상(상금40만원, 상패)을 수상했다.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가 열린 부천마루광장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관중석에서 함께 즐기는 장덕천 시장과 김동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박학기 위원장을 포함 3인의 심사위원들.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박학기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발표.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쇼미더머니2 우승자인 힙합팀 소울다이브의 축하 공연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소울다이브의 축하공연을 함께 즐기는 관중들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소울다이브의 축하공연을 함께 즐기는 관중들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소울다이브의 축하공연을 함께 즐기는 관중들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소울다이브의 축하공연을 함께 즐기는 관중들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소울다이브의 축하공연을 함께 즐기는 관중들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대상 -  <Colorless>를 부른 4인조 그룹 ‘클럽 토이디’ (상금 5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금상 - ‘Tori Kelly’의 <Expensive>를 어쿠스틱 스타일로 부른 ‘소라닌’팀 (상금 2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은상 -  <Do It Like a Dude>를 부른 ‘1516’팀 (상금100만원, 상패)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동상 -  <아름다운 스위스아가씨>를 부른 ‘스위스탄산수’ 팀 (상금60만원, 상패)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장려상 - <Say Something>을 부른 ‘헤로즈’팀 (상금40만원, 상패).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대상을 받은 ‘클럽 토이디’의 앵콜 공연

▲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 대상을 받은 ‘클럽 토이디’의 앵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