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토요일 저녁에 부천마루광장 특별무대에서 열린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총괄 함춘호 교수)가 주관한 이번 부천전국대학가요제는 전국에서 지원한 270팀 중 사전심사를 거친 45팀이 13일 예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12개 팀이 경합한 14일 최종결선에서는 백석예술대학교, 명지전문대 학생들로 구성된 리엘(Liel)팀이 ‘부탁할게’로 영예의 대상(상금 7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정하연밴드(호원대학교)가 ‘Out of the blue’로 금상, 신한테와 레게소울팀이 ‘38선’으로 은상, 디어모션(서울신학대학교)팀이‘어떻게 널’로 동상, 이성준, 권대희 팀이 ‘깊은말’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이 열린 부천마루광장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심사위원단( 위원장: 1979년 MBC대학가요제 대상수상자 김학래 )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이 열린 마루광장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장덕천 시장과 내빈들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김학래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발표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특별초대가수 소냐의 열창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특별초대가수 소냐의 열정적인 무대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소냐와 함께하는 열정적인 무대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손뼉을 치며 함께 열광하는 참석자들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시상식 - 이성준, 권대희 팀이 ‘깊은말’로 장려상 수상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시상식- 디어모션(서울신학대학교)팀이‘어떻게 널’로 동상 수상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시상식 - '신한테와 레게소울'팀이 ‘38선’으로 은상 수상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시상식- 정하연밴드(호원대학교)가 ‘Out of the blue’로 금상 수상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시상식 - 백석예술대학교, 명지전문대 학생들로 구성된 리엘(Liel)팀이 '부탁할게'로 대상 수상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참가자들과 수상자들.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대상을 수상한 리엘(Liel)의 앵콜 공연

▲ 제3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결선 - 대상을 수상한 리엘(Liel)의 앵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