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부천 맛집 탐방 ⑮보궁/ "건강한 한끼, 옻 칼국수 맛보러 오세요~"옻 육수와 강황이 만난 건강 보양식
박연화 시민기자(복사골)  |  ohboo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6  08:12:42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미지  
     
    따뜻한 육수 한 그릇의 보양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바로 ‘보배로운 집 보 궁’에서 계절 따라 옻 육수의 건강 보양식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보궁 칼국수는 육수가 특별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육수는 독성이 제거된 참 옻을 우려내서 만든다. 옻은 술을 마심으로써 힘든 간을 보호하는 해독작용과 항암 작용을 하며 특히 남자들은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고 한다. 

      이미지  
     
    대표메뉴 옻 칼국수를 맛나게 먹는 방법이 있다. 육수가 끓으면 육수위로 노랗게 떠오르는게 바로 강황이다. 강황을 특별하게 넣어서 만든 육수라 노랗게 떠오르는 것을 걷어내지 말고 팔팔 끓인 뒤 곁들어 나오는 오리고기를 먼저 넣어야 한다. 오리고기를 먼저 팔팔 끓인 다음 감자가루 피로 만든 꼬물이 만두와 각종야채를 넣어 익힌 뒤 야채와 오리고기를 건저 먹는다. 오리고기가 익을 동안 쫄깃쫄깃한 꼬물이 만두의 찰진 맛은 입맛을 돌게 한다. 

    입맛에 따라 깨 소스 혹은 칠리소스를 찍어 먹으면 정말 따라올 수 없는 환상적인 궁합의 맛을 자아낸다. 야채와 고기를 먹으면서 육수를 떠 먹다보면 오묘한 옻 육수에서 우러나온 시원한 맛이 가슴 속까지 뜨끈하게 데워준다.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야채와 고기를 다 먹은 뒤 도토리 칼국수와 누룽지를 넣어서 끓여 먹으면 그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에 머문다.

      이미지  
     
    특별한 노란 밥 한 그릇이 보기에도 범상치 않아 보인다. 강황가루를 넣은 밥은 밥 색깔이 보는 눈을 의심케 한다. 소복하게 담은 먹음직스러운 노란 밥 한 공기는 보궁 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추가서비스로 제공되는데 남은 육수에 넣어 밥을 끓여 먹으면 또 오묘한 맛으로 든든한 한 끼 배부르게 잘 먹었다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코스가 된다.

    보궁 사장님은 틈나는 대로 직접 손님 상차림을 챙긴다. “옻 육수는 건강 보양식을 드시는 겁니다.”하며 옻 육수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손님을 맞이한다.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이 생각날 때 맛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보궁 칼국수’ 맛 집을 찾는 건 어떨까? 

    옻 육수와 강황이 만난 오리고기 샤브샤브와 함께 품위 있는 강황 밥 한 그릇으로 한 끼의 든든한 식사로 행복한 시간을 갖기에 안성맞춤 ‘보궁’ 맛 집이다.

      이미지  
     

    박연화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모르면 썹썹한 2월 핫 이슈
    • 모래로 핸썹이를 그리면??
    • 겨울방학, 집에서 놀면 뭐하니?
    • 자연, 핫플, 축제 다 있다!! 감성힐링쉼터 부천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과 가칭 “부천시통화위원회 운용”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과 가칭 “부천시통화위원회 운용”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물가안정과 경제성장을 고...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