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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아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한 여름 낮에 별을 보고 온 송내1동 어린이들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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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5  2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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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과학관을 찾은 송내1동 어린이들  
    ▲ 천문과학관을 찾은 송내1동 어린이들
    지난 8월11일 송내1동(동장 정진기) 아이들 21명이 오후 3시에 '천문과학관'을 탐방했다. 아이들은 폭염도 아랑곳 않고 신이 나서 천문과학관을 향해 뛰어갔다.

    원미구 도당동 옛 도당배수지 자리에 8월1일 개관한 천문과학관은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을 비롯한 천체를 관측하는 천체관측실, 우주를 이해하는 전시실, 별과 우주 탐구의 기초과정을 체험하고 학습하는 교육실로 이루어져 있었다.

      ▲ 천체망원경에서 홍염을 보고 있는 어린이  
    ▲ 천체망원경에서 홍염을 보고 있는 어린이
    천문관측관 앞 잔디마당은 전망데크와 바람의 언덕, 풀밭 쉼터, 꽃나무 등을 심어 시민 휴식공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잘 꾸며져 있었다. 교육실에서 태양의 색깔과 온도, 홍염, 흑점을 설명해주는 김영주 선생님의 질문에 송내1동 아이들은 손을 번쩍 들어 답을 맞혔다. 김 선생은 별을 보러온 아이들이라 그런지 참 조용하고 똑똑하다고 했다.

      ▲ 우주 전시실  
    ▲ 우주 전시실
    자신의 별자리를 찾던 송일 초등학교 4학년 이승환군은 “태양의 홍염과 흑점에 대해 잘 알게 됐다. 별자리 찾기 놀이도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자녀를 데리고 온 송내동의 학부모는 천체망원경으로 흑점을 보고 나서 “쉽게 볼 수 없는 천체망원경이 우리 고장 부천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했다.

      ▲ 전시실의 우주 체중계  
    ▲ 전시실의 우주 체중계
    선선한 가을이 오면 휴식공원에서 가족나들이도 하고 별구경도 할 수 있어 천문과학관은 부천의 명소가 될 것임이 분명했다. 천문과학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 10시, 하절기에는 오후 3~11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4천원, 청소년 어린이 3천원, 유아 2천원이다. 부천 시민은 입장료의 50%를 감면해준다.

    부천 천문과학관 625-4843

    송내1동 주민 센터 625-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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