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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박영민의 말러 제7번 밤의노래' 연주회 개최밤하늘의 별과 같이 화성의 색이 펼쳐지는 말러의 교향곡 7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bdm8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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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6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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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으로서 기획된 <말러 시리즈>는 교향악 역사상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2015년부터 3년에 걸쳐 선보이는 이번 시리즈에서는 올해, 말러 기존의 색채에서 벗어나 삶의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는 죽음, 그리고 더 나아가 부활과 천상의 삶을 지향했던 그의 의식 세계를 응집력있게 표현한 교향곡 제4번, 제7번, 제2번 세 작품을 차례로 만나본다.

    그의 심오한 철학적 고찰이 전곡을 관통하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고차원적 예술의 진지함과 음악으로 표상화된 하나의 거대한 세계를 전한다.

    제215회 정기연주회 <박영민의 말러 제7번 밤의 노래>는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짧은 기간동안 새로운 부천필의 스타일을 창조하며 부천필의 음악적 전통에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낸 박영민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그만의 탁월한 해석과 정갈하고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말러의 세계를 전달할 것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연주될 곡목은 말러의 ‘교향곡 제7번 마단조(Symphony No. 7 in e minor)’이다. 5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말러의 교향곡 중에서도 가장 난곡으로 손꼽히는 곡이지만, 곡을 면밀히 살펴보면 다채로운 음색들이 생동감 있게 펼쳐져있다.

    2악장과 4악장에 붙은 ‘밤의 음악’이라는 표제가 종종 곡의 제목으로 불리기도 하며 이 ‘밤’의 분위기가 곡 전체를 감싸고 있다. 칠흑 같은 어둠속에 빼곡히 담겨있는 별들과 같은 아름다운 화성의 색들을 어떻게 표현해 낼 것인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박영민 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표현할 말러의 작품을 통해 이 시대의 인간상과 인생에 대한 성찰의 시간에 함께하길 바란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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