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신나게 두드리면 스트레스가 풀려요'원종종합사회복지관 난타동아리'강타'재능나눔 행사
고영순 시민기자(복사골)  |  youn304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08  18:03:32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두둥!, 두둥!, 두두둥!’
    신명나는 북장단, 난타의 울림이 퍼졌다.
    난타(亂打)란 말 그대로 때리고 치는 것으로, 대사 없이 리듬과 비트가 중심이 된 한국형 타악 퍼포먼스이다.

    지난 5월 22일 오정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운동회가 오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원종종합사회복지관 난타동아리 '강타'가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는 각종 운동경기, 노래자랑,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고  난타동아리 '강타'의 열띤 공연이 행사의 흥을 돋우었다.

      ▲ 지역주민들과 어루러진 신명나는 재능나눔 공연  
    ▲ 지역주민들과 어루러진 신명나는 재능나눔 공연

    오정초 동문으로 참석했다는 김주영(42 오정동) 씨는 “어깨가 들썩거리게 하는 공연, 신명을 만들어내는 아줌마들의 파워를 실감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배워 보고 싶다.”라며 웃어보였다.

    ‘강타’동아리 출발은 2011년 오정문화센터 성인 프로그램 난타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결성한 동아리이다. 회원들 대부분 40∼60대 나이로 구성된 아줌마들이다. 20명의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오정예술마당에서 연습을 한다.
     

    ‘강타’의 의미는 북채를 들고 강하게 북을 치다보면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걱정 근심도 사라지게 된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강타’동아리는 구청, 복지관, 주민센터 등 부천지역 크고 작은 행사에 재능 나눔 공연으로 참여한다.  특히 오정구의 거칠게 축제, 광복절 기념행사, 평생학습축제 등은 한 해도 빠짐없이 하고 있다.

      ▲ 광복절 815 통일,비빔밥나누기 행사에 나눔 공연  
    ▲ 광복절 815 통일,비빔밥나누기 행사에 나눔 공연

    이학만(62) 동아리회장은 “처음 채를 잡고 장단을 맞추는 일이 너무 어렵고, 반복되는 단순 리듬이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난타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마음도 몸도 건강해졌다. 난타야말로 즐기면서 하는 재능 나눔 사회봉사다. 앞으로 함께하는 회원들이 더 많아져서 동아리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고 바람을 말했다.

    난타 강의 경력이 10년이라는 이춘덕(52) 강사는 “난타는 리듬과 비트만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서로 간에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하기 때문에 협동심과 배려심이 생기게 된다. 또 전신 활동으로 체력도 강화되고 스트레스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다.”라며 난타의 좋은 점을 말했다. 덧붙여 “강타 동아리는 프로 공연 팀 못지않게 열정적이고 지역사회 나눔 행사에 적극적인 동아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형 타악 퍼포먼스 난타의 울림으로 지역사회의 나눔의 장이 더 커지기를 기대해본다.

    오정 문화센타에서는 분기별 난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오정문화센타 681-0110

    고영순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이벤트 / 손님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 반모가 어려워
    • 나를 모르는 너, 누구냐 넌
    • 직장인 고민상담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축소적 국가재정 정책하의 부천경제활성화를 위한 관내대학과 부천시의 역할

    축소적 국가재정 정책하의 부천경제활성화를 위한 관내대학과 부천시의 역할

    중앙정부의 경제정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확장...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