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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라폴주흐네 가나자와 음악축제' 성황속 마무리첫 연주 1700석 매진으로 큰 호응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bdm8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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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0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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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6년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리는 <라 폴 주흐네 가나자와 음악 축제 La Folle Journee de Kanazawa ‘Days of Enthusiasm’ Music Festival 2016>에 참가하여 세 차례의 연주회를 개최, 성황 속에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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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4월 28일 목요일부터 5월 5일 목요일까지 개최된 이번 음악 축제는 도쿄, 가나자와 등 일본의 4대 도시에서 시내 발걸음이 닿는 곳곳마다 클래식 음악이 울려퍼지는 독특한 컨셉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2016년은 ‘자연과 음악’을 주제로, 가나자와 내에서 5일간 300여개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프로부터 아마추어 연주자까지 천여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했던 이번 축제에서 박영민 지휘자와 부천필에 대한 관심이 단연 뜨거웠다.

    2016년 5월 3일 화요일 이시카와 현립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주회에서는 드보르작의 명곡 ‘교향곡 제9번 마단조 Op. 95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였다.

    총 좌석수 1560석이 사전에 매진되었고, 입석까지 판매되어 실제 공연장 내부에는 17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두 번째 공연은 같은 홀에서 5월 4일 수요일 박영민 지휘자와 말러의 ‘교향곡 제1번 라장조 거인‘을, 폐막일인 5월 5일 목요일에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나단조 작품 23’ 등을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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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공연 역시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으로, 박영민 지휘자와 부천필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시켰다. 가나자와 음악축제 조직위원장 마에다 토시야스(前田利佑)는 "박영민 지휘자와 부천필의 드라마틱한 표현력이 몰입도를 높였고, 페스티벌의 격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고 극찬하였다.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인 이노우에 미치요시(井上道義)도 "한국 오케스트라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에너지가 전달되었으며, 박영민 지휘자에게서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확신컨대 그를 곧 세계무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하였다.

    또한, 현지 언론사인 호카쿠신문(北國新聞)에서는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입석 행렬에 놀라움을 표했고," 애수에 빠지도록 만드는 선율과 장엄한 경이로움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세계가 집중한 <라 폴 주흐네 가나자와 음악 축제>에서의 박영민 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성공적 호연은 앞으로 클래식 한류의 견인차로서 한국 오케스트라의 잠재력을 표출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앞으로 박영민 지휘자와 부천필은 지속적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의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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