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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선진화 된 모바일 키즈를 통해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배우다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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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6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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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위)은 지원(사회복지법인·아이들과 미래)사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 어린이 교통사고를 염려하는 부천종합사회복지관 이명위관장  
    ▲ 어린이 교통사고를 염려하는 부천종합사회복지관 이명위관장

    4월 5일/ 4월12일/ 4월19일(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참가비는 무료, 시간은 15:30~ 17:00 선착순 모집. 현재 독일, 터키, 러시아 등 13개국에서도 현지 상황에 맞게 모바일 키즈를 실행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면서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모바일 키즈 교육의 현장  
    ▲ 모바일 키즈 교육의 현장

    특히 독일은 초등학교 교과내용에도 편성되어 있을 정도다. 지난 4월 5일 첫 시간, 부천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 지역의 어린이 12명이 참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 활동의 강사(남지영.35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초성으로 퀴즈 맞추기, 역할극, 실습을 하며 교통문화와 교통규칙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남지영 강사는, “아이들은 단순하다.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초록불과 빨간불의 규칙만 알고 있다. 실상 어린이 교통사고는 횡단보도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이유는 키가 작아서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그런 위험을 정확히 알려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 교통안전교육에 흥미를 갖고 참여하는 어린이들  
    ▲ 교통안전교육에 흥미를 갖고 참여하는 어린이들

    “엄마가 가라고 해서 왔다. 재미있는 교육일지 아닐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다.”고 당돌하게 말하던 부원초등학교 4학년 박세희양은, 모양이 예쁜 스티커를 보더니 금세 얼굴이 환해졌다. 퀴즈 맞추기 시간에도 손을 번쩍 들고 답을 맞혔다.

    한편, 이 교육지원을 신청하여 담당하고 있는 부천종합사회복지관 장새은 사회복지사는, “소사본동은 지역상으로 도로가 복잡하고 교통이 혼란스러워 불의의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아동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은 꼭 필요하다.”라고 했다. 교육을 받는 아이들 중에는 장애아동도 있었다. PPT 교육화면에서 자동차의 ‘끼익!’소리와 함께 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리니, 집중하지 않던 장애아동의 시선이 화면을 향해 정지되는 것을 보았다.

    부천종합사회복지관 ☎349- 3100~2

    복사골기자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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