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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없는 건강 도시 만든다18일 2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시민정책토론회 개최
홍보기획관실 김이경  |  ryk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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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2  1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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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치매 환자 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73만 명, 경기도 14만 명, 부천시 6300명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부만 관리돼 지역사회 중심의 관리, 예방, 치료 등 포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치매는 조기발견을 통해 치매발병을 2년 정도 지연시킬 경우 20년 후 치매유병율이 80% 수준으로 낮아지므로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부천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종합관리 대책을 마련하고자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치매 걱정 없는 건강도시 만들기’ 주제로 전문가, 시의원,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해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은 부천치매센터장 문옥륜을 좌장으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성수정 정신과 과장의 치매의 역학과 증상, 순천향대학교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치매진단과 치료, 국립중앙치매센터 최영준 연구원의 국가치매정책과 지역치매센터의 역할, 부천시 김정기 시의원의 국립치매센터 유치로 국제적 치매치유도시 기반조성을 주제로 한다.

    부천시는 지난 2월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내 ‘부천치매센터’를 개설해 48병상 규모의 치매환자 전문병동을 마련했다. 치매조기발견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지회, 부천장기요양기관협의회 등 관련단체 10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 치매조기진단 안착의 해’로 지정해 75세 이상 어르신 60% 이상이 치매조기진단을 받는 것이 목표다. 보건소나 부천치매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치매조기진단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 원미보건소 보건관리과 보건기획팀 김인재 팀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매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정책토론방에 의견을 제출하거나 부천시 원미보건소 팩스 032-625-4299를 이용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원미보건소 보건관리과 보건기획팀 전화 032-625-4213 또는 트위터 @bucheon_health로 하면 된다.

    [원미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기획팀 032-625-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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