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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 옷' 11톤 모으다부천시새마을부녀회, 헌 옷 모아 이웃 사랑
조우옥 (주부)시민기자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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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31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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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0일, 부천시청 주차장에서 헌 옷 모으기 행사가 열렸다. 이 날 부천시 각 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새마을담당자들이 수거한 헌옷들은 모두 1만1195kg. 약 11톤이었다.

    수거한 헌 옷들은 각 동 마다 200kg씩 기부하여 그 수익금으로 부천시새마을부녀회의 불우이웃 돕기 사랑 나눔에 쓰인다. 나머지는 수거한 동 별로 차액을 결산해 동 부녀회로 나누어 지역 내 홀몸노인, 장애, 청소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쓴다.

    이 날 가장 많이 모은 동은 원미구 중2동과 중3동이다. 이 날도 1800kg, 2000kg씩을 수거했다. 이 두 동은 해마다  1, 2를 다투는 곳이다.

    부천시 원미구 중3동새마을부녀회 장경희 회장은 “헌 옷을 고물상에 직접 팔아 약간의 수입이라도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서 올해는 수거율이 줄었다”며 아쉬워했다.
     

      ▲ 차곡차곡 쌓아서 무게가 올라 갈수록 기분이 좋다는 부녀회장들  
    ▲ 차곡차곡 쌓아서 무게가 올라 갈수록 기분이 좋다는 부녀회장들

    부천시 오정구 성곡동새마을부녀회 정귀경 회장은 “우리 지역은 단독주택이 많은 지역이라  헌 옷 모으기가 매우 어렵다. 그나마 여월휴먼시아 1단지와 3단지 아파트 및 e-편한 세상 아파트 주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셨다”고 말했다.

      ▲ 헌옷 모으기 행사에 수고한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황진희 회장단  
    ▲ 헌옷 모으기 행사에 수고한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황진희 회장단

    부천시새마을부녀회 황진희 회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헌 옷 모으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환경을 살리고 이웃을 돕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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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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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옥
    열심히 활동하는 봉사원들 멋지쥬우웅. ㅎㅎㅎ
    오로지 남을 위한 사랑 나눔에 앞장서는 님들이쥬.
    칭찬을 해주는 님두 멋져부러유우웅. ㅎㅎㅎ

    (2013-06-07 12:20:16)
    최정애
    사랑으로 변한 헌옷이네요. 부천시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2013-06-06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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