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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넣을까, 콩 넣을까 송편 빚어 볼까요?탈북민 가족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행복담은 송편 빚기
박연화 시민기자(주부)  |  ohb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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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4  1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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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위로행사로 추석전 지난 25일 덕유복지관 노인정에서 송편 빚기 체험행사가 있었다.

    추석을 맞이하여 탈북민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였다. 송편 나눔 행사를 통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탈 북 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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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민 아이들에게는 우리명절 문화를 이해하며 고유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서 가정으로 가져가는 가정나눔 행사로 이뤄졌다.

    송편 빚기에 참여한 덕유복지관 꿈꾸는 공부방( 탈북민 아이들이 방과후에 모여서 학습하는 공동체 공간) 아이들은 차근차근 정성을 다해 야무진 손끝으로 송편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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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은(사회복지사)은 “ 예쁘게 꼭꼭 잘 빚어서 부모님께 갖다드리세요~” 하자 아이들의 손은 바빠졌다.

    또한 이지은(사회복지사)은 “우리 아이들이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함께한다는 생각과 이웃끼리의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옛날 소시적에 휘영청 달 밝은 대청마루에서 송편 빚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 꽃을 피우신 풍성한 자리가 만들어졌다.

    김00(중원초2학년)어린이는 “송편 빚기가 재미있어요. 떡 반죽을 만지니까 너무 기분 좋아요. 많이 빚어서 엄마. 아빠께 선물로 갖다 드릴 거 에요.”하면서 송편을 1개 들어 보였다.

    이번에 함께 빚은 송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서로 나눠먹는 행복한 한가위 음식 나눔 시간으로 탈북민 가족은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덕유사회복지관 032-325-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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