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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은빛날개를 달다 전시회
주선희 시민기자(주부)  |  sh5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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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3  1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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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 아트센터에서는 색다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의 생활관리사들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교육을 진행하면서 학습했던 결과물과 생활관리사들이 손수 만든 한지공예품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전시회를 준비했다. 경로당의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 경로당의 특색을 살려서 꾸며준 예쁜 홍보판넬도 한자리에 전시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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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식에 초대받은 어르신들은 작품을 둘러보면서 본인들이 손수 만든 작품들이 전시회장에 멋지게 자리하고 있어서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며 흐뭇해 하셨다.전시회에 구경오신 역곡 다복경로당 총무님은 "생활관리사들이 경로당 생활교육과 대상자들 케어 하기에도 바쁠텐데 언제 이리도 귀한 작품을 만들었느냐"며 작품 하나하나 둘러보며 공방을 차려서 판매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하시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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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공예팀을 맡고있는 전ㅇㅇ생활관리사는 업무시간외에 틈틈이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작품을 만들었기에 더욱 값지고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만드는 과정에는 정말 어렵고 힘들었지만 전시회를 하게 되고 관람하시는 분들의 아낌없는 격려를 받으니 자부심이 느껴지고 다음에는 더욱 잘해야겠다며 겸손해하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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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지원센터는 75명의 생활관리사들이 부천시관내에 홀로생활하시는 어르신 2400여명의 안전 확인을 케어해 드리고 있다.

    이들의 주된 업무는 주2회 전화로 안부 확인을 챙겨드리고 주1회 방문하여 건강과 일상을 살피며 말벗도우미를 하고 있다. 고령화시대에 하루가 다르게 독거노인세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악화되고 거동이 불편해져서 사회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자녀들이나 이웃들은 바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활관리사들의 역할은 소소한 일상에서 급한 상황에까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년도에 이어서 2회째이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2015년 은빛날개를 달다 전시회는 8월 21일부터 8월26일까지 시청 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 032-322-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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