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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아-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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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0  0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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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쇼고 토미야마(토호 픽쳐스 전대표), 오병권(부천시 부시장), 윤제균(감독), 김혜수(배우), 안성기(배우), 제임스 리우(대만 제작자)  
    ▲ 좌측부터 쇼고 토미야마(토호 픽쳐스 전대표), 오병권(부천시 부시장), 윤제균(감독), 김혜수(배우), 안성기(배우), 제임스 리우(대만 제작자)
    배우 안성기․김혜수, 감독 윤제균이 지난 7월 18일(토) 오후 6시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Asia Pacific Producers Network, 이하 APN)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연 APN 회장을 비롯한 APN 회원들과 국내외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감독 윤제균은 “여기 계신 모든 프로듀서 분들은 영화에 있어서 밖에서 투자를 받아오고 마케팅이나 제작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감독은 프로듀서 분들께서 가져오신 재료를 통해 안에서 열심히 영화를 만드는 어머니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영화를 감독의 예술이라고 생각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집에서 집안이 화목하고 잘 살려면 엄마 아빠가 화목하고 다 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 아니라 감독과 프로듀서의 예술이라고 생각 한다. 전 세계에 영화계에 계신 아버지 같은 여러분 앞에서 이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배우 안성기는 “이렇게 훌륭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시작한지 58년이 됐다. 그 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행복하게 배우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앞으로 한 20년 지나면 우리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제가 아마 영화 최고 선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상을 받는다는 것은 모든 영화인들은 물론이고 큰 힘과 격려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대단히 감사를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혜수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영화를 통해서 성장을 하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APN을 통해 영화가 더 뻗어나가고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다. 저는 영화를 통해아시아를 넘어 더 많은 것들을 소통하고 또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키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은 APN 아시아 프로듀서들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APN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영화산업의 과거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조망하는 자리로 영상의 메카 부천에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에 열렸으며 19일 공식 일정을 마친다.

    한편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26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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