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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좋은 부천으로 씽씽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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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3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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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 7일 김만수 부천시장이 자전거 500리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지난 5월 7일 김만수 부천시장이 자전거 500리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자전거 500리길 스탬프 투어… 6월부터 운영
- 공공자전거 무료대여소 인기…신중동역, 상동역, 부천시청역
- 굴포천, 여가생태공간으로 재탄생

부천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바뀐다.

자전거로 부천을 돌아볼 수 있는 ‘자전거 산책 500리길’을 개발하여 6월 초부터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3월부터는 부천형 공공자전거 무료대여소인 판타지아 바이크스테이션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전거 타기 좋은 부천, 스탬프 프로그램 운영
부천시가 자전거로 부천을 돌아볼 수 있는 자전거 산책 500리길을 개발했다. 산과 숲, 공원, 하천 등을 이어 42.195km의 부천둘레길을 탄생시킨데 이어 자전거 산책 500리길을 개발한 것이다.

  ▲ 지난 5월 7일 김만수 부천시장이 자전거 500리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지난 5월 7일 김만수 부천시장이 자전거 500리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자전거 산책 500리길은 부천의 동서남북(원미, 소사, 오정) 지역을 잇는 순환코스와 부천의 4개 지점에서 서울, 인천, 시흥, 광명으로 확장되는 총 4개 코스이다. 모든 코스에는 시민의 강, 호수공원, 영상문화단지, 자전거문화센터, 남부수자원 생태공원 등 부천시 주요 명소를 경유하도록 개발됐다.

먼저 순환코스는 부천의 시계 동서남북(시민의 강, 아인스월드, 자전거문화센터, 역곡천)을 연결하여, 시민의 강, 영상문화단지, 굴포천, 대장들녁, 자전거문화센터, 고강동, 부천수목원 등으로 이어지는 부천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시계 외 확장 코스 중 광역1코스는 오정대공원을 출발하여 대장동 황금들녁(여월천, 대부뚝) 김포공항 앞 개화산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하여 한강 선유도까지 왕복하는 코스이다. 광역2코스는 역곡천 시점(유한대 부근)에서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을 지나 광명스피드돔, 안양천을 따라 한강에 합류하여 강서습지생태공원까지이다.

광역3코스는 시민의 강을 출발하여 남쪽 인천대공원, 장수천을 따라 소래생태습지공원을 거쳐 갯골생태공원까지, 광역4코스는 상동 아인스월드를 출발하여 굴포천을 따라 경인운하에 합류 후 서해 바다 국토종주자전거길인 정서진까지 왕복하는 코스이다.

  ▲ 자전거 500리길 인증센터  
▲ 자전거 500리길 인증센터
6월 초부터는 시민들이 자전거에 흥미를 느끼고 목표한 거리를 완주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전거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자전거이용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전거 인증센터는 광역코스 출발장소인 자전거문화센터, 역곡천 시점, 상동 시민의 강 발원지(원천공원), 굴포천 초입에 설치됐다. 이용 방법은 시청 도로과, 구청 건설과, 동 자전거사랑회, 자전거문화센터, 지하철 바이크스테이션에서 자전거500리길 스템프 투어 인증수첩을 수령하여 직접 인증센터에서 스탬프 도장을 찍은 후, 도착지점에서 라이딩 인증샷 사진을 카카오톡에서‘부천시자전거를 검색 친구 맺기’후 보내면 된다. 500리길 완주자에게는 코스별 완주 핀버튼과 종주인증서 및 부천자전거 500리길 명예지킴이 자격이 주어진다.

▶부천형 공공자전거 무료대여소(바이크스테이션) 호평 받아
  ▲ 공공자전거 무료대여소 부천시청역  
▲ 공공자전거 무료대여소 부천시청역
부천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상동역, 부천시청역에 공공자전거 무료 대여소(바이크스테이션)를 운영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울과 인천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에게 집과 지하철역 구간을 마을버스 대신 자전거로 왕래할 수 있도록 공공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고, 펑크,공기압․브레이크 점검, 거치대 관리, 안내소 운영 등 종합적인 자전거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공공자전거무료대여서 상동역  
▲ 공공자전거무료대여소 상동역
타 시의 공공자전거 시스템은 IT를 접목하여 많은 초기 투자와 관리비용이 투입되는 것에 비해 효과가 낮다. 반면, 부천형 공공자전거 시스템은 노인 인력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방치자전거를 재생․활용함으로써 저비용으로 실속 있는 효과를 거두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공공자전거 대여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능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이다. 또한 1일 대여는 5시간 이내 시내 투어용이며, 장기대여는 1개월 단위로 3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시는 2016년 송내역, 부천역, 역곡역, 종합운동장역 등 원도심 지역으로 확대하여 자전거가 마을버스 기능 뿐 만 아니라 지하철 환승기능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굴포천, 여가생태공간으로 재탄생
  ▲ 김만수 부천시장이 지난 5월 21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굴포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지난 5월 21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굴포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행정의 사각지대로 방치되었던 굴포천이 주민을 위한 쾌적한 여가 생태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부천시는 지난 3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연계협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굴포천 에코서비스(Eco-Service) 네트워크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7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에 굴포천을 매개로 하여 부천시 주관으로 인천시 부평구·계양구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총 사업비 35억 3천만 원(국비 27.5억, 지방비 7.8억)이 투입,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하게 된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지난 5월 21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굴포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지난 5월 21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굴포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시는 먼저 그 동안 방치된 보행로 단절구간 2곳을 목재다리로 연결하는 ‘건강길 단절구간 교량 연결’사업을 진행한다. 또 지역자원의 연계촉진을 위해 굴포천 전 구간(15km) 및 주변지역에 문화·체육·환경시설의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구간에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비포장, 파손, 불량노면에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 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우리 동네 굴포천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7년 상반기까지 친환경 수변벨트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로과 자전거문화팀 032-625-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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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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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진
중.상동만 자전거타기좋고 다른데는 자전거타기 매우위험합니다 역곡사는데 무서워서 자전거 못타겠음 여기도 신경좀 써주시지 역곡은 도서관도없고..
(2015-07-17 17:12:39)
조재현
살기좋은부천이 되는듯하여 좋아요~^^ 다만 바이크스테이션을 송내역에도 적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7-15 17: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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