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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확대실시포괄간호서비스란
정정숙 시민기자(주부)  |  eclip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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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6  2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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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간호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이 없이 병원의 간호 인력에 의해 각종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환자와 환자가족들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현재의 간호 인력을 2배 수준(간호사 1명당 환자 25명⇨ 간호사 1명당 7~14명)으로 확충하고 병실 환경을 개선하여,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 인력이 전적으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시범사업이 시작되어 4월 현재 전국 27개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부천지역은 세종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환자가 개인 간병인을 고용하는 경우 1일 7-8만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데, 포괄간호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6인실 기준 입원료에 3,800원~7,500원 정도 추가부담만 하면 되기 때문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2014년 포괄산호서비스병원 시범사업결과 환자1인당 간호 제공시간이 일반병동에 비해 1.7배 증가 했으며 욕창발생률75%, 낙상사고는19%감소했다고 고려대연구팀은 발표했다. 보호자와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 쾌적한 병실환경 및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자가 치료와 안정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며 일반 병동보다 환자와 보호자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이용환자의 85%가 주위에 권하거나 다시 이용할 의사를 보인다고 한다.

    공단은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해 2017년까지 지방 중소병원 중심으로 확대하고, 2018년부터 수도권과 대형병원으로 단계적인 확대를 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시에서 참여하고 있는 세종병원은 현재 5개 병동수 254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로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박진식 병원장은 병원 내 포괄간호서비스를 선도적이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환자의 포괄간호서비스 이용절차:
    입원결정→ 입원관리부서에서 시범사업안내→ 환자 또는 보호자 동의→ 시범사업 병동에 입원→ 참여 동의서 작성

    병원의 시범사업 참여방법 :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 요양기관정보마당(http://medi.nhic.or.kr) → 공인인증서 로그인 → 회원서비스 →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시범사업 → 참여신청서 등록 및 조회(참여 신청), 현황신고 및 변경(각종 신고)


    << 포괄간호서비스 Q & A >>

    Q : 포괄간호서비스와 과거 간호서비스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 우리나라는 간호 인력이 부족하여 병원에 입원하면 보호자가 병원에 머물면서 환자를 돌보거나 간병인을 고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포괄간호서비스병원’ 제도는 국민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병원의 간호 인력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충하고 병실 환경을 개선하여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환자를 간호 인력이 전적으로 돌보는 제도입니다.

    Q : 포괄간호서비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나요?
    A : 포괄간호서비스는 입원서비스로서 대상자나 입원기간을 제한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치의의 결정에 따라 포괄간호서비스 병원 입원에 대해 설명을 들으신 후 환자와 보호자가 동의할 경우 입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담당 주치의가 환자 상태 등을 고려하여 포괄간호병동 입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는 환자의 경우 일부 이용이 제한될수는 있습니다.

    Q : 포괄간호서비스가 건강보험 적용되면 간병료 부담은 얼마나 줄어드나요?
    A : 환자는 기존에 개인 간병인을 고용하는 경우 1일 7~8만원을 부담하던 것을 1일 입원료로 3,800~7,450원(6인실기준)만 추가로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Q :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적용되는 병원이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종합병원 및 병원만 해당되는 이유는?
    A : 간호인력 및 환자가 서울소재 병원과 대형병원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에는 수도권까지 제외할 계획이었으나 경기․인천의 외곽지역 농어촌 등의 의료환경을 고려하여 서울만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시범사업 동안 참여 병원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제도를 검증하여 2018년 이후부터는포괄간호서비스를 건강보험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남부지사(032-610-2110), 부천북부지사(032-65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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