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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박 10주년, 보고 듣는 과거시험나라의 기틀을 세운, 조선 무과展
신용택 시민기자(주부)  |  shinyt5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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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8  2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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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활박물관(관장 금영수)은 2014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12/19(금)부터 94일간 《기획특별전, 나라의 기틀을 세운, 조선 무과展》을 개최한다.

    그동안 활과 관련된 다양하고 창의성 넘치는 전시를 기획하였다면,  이번 전시는 조선의 건국과 함께 시작된 무과선발의 절차와 무관의 삶을 유물과 자료를 통해 조선시대 무과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무과급제자에게 주는 합격증, 무과의 실기시험에서 사용된 화살, 병부 인궤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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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박물관의 김혜정 학예연구사는
    1402년부터 1894년까지 400여 년 역사의 모든 걸 전시하기엔 부족한 공간이지만,  관람객이 쉽게 보고 느끼며 궁금해 하는 것을 골라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동안 준비기간이 짧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천에서 처음 전시되는 진품인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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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건국과 함께 진행된 사회전반의 개혁은 과연 무엇일까?
    문무文武양반제라는 새로운 제도를 탄생시켰고, 무관을 뽑는 시험은 조선의 개국과 함께 시작되어 지속적인 정비과정을 거친다.
    조선시대의 유교적 통치이념 아래에서 무관을 뽑는 원칙은 학문과 무예를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3단계(초시.복시.전시)를 거쳐 선발된 28인의 무관은 문과와 달리 바로 성적에 따라 임용되어 조선의 국방력을 다지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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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된 유물 중에는 무과급제의 호패와 교지(갑) 등 조선시대 나라의 기틀을 세운 무과제의 문헌과 실기시험에 사용된 활과 화살 등 관람객이 궁금해 할 내용을 만화 설명과 함께 영상으로 전시함이 특징이다.

    충무공 이순신의 일생을 그린 평생도 12폭 중 6폭을 선별하여 전시한다. 또한, 조선시대 과거科擧시험은 주로 어떤 사람들이 응시했고, 급제 후 어떤 상품을 주었고 혜택을 받았는지, 시험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등 궁금증이 많아도 마술처럼 술술 풀리는 이곳은 이 외에도 스토리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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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TV 방송을 보고 찾아오는 관람객처럼 선풍적인 바람으로 또 다른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기획특별전은 2015년 3월 22일(일)까지 열린다.

     

    ■전시출품기관
    부천활박물관, 육군박물관, 한양대학교박물관(유물소장처)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EBS교육방송, 한국콘텐츠진흥원(이미지 및 영상자료)

    문의 전화 : 032)614-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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