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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예술 융합 토탈 아트 창작 움직이는 그림콘서트열어요.미술, 무용, 음악, 연극이 함께하는 융합 · 복합장르 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 최초로 시도되는 창작 실험극
김윤연 시민기자(주부)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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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3  2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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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회원 중에 육십 대 중반인 그녀는 올해 남편을 사별하고 큰아들을 장가보내고 가족이 떠난 공간을 채울 수 있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남편을 여읜 공간은 우울증을 동반할 정도였는데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오면 좋은 곳이 많다며 실버 동화 부르기 합창단으로 데려가 입단을 시켰다고 하였다. 동화 부르기를 통해 그녀의 삶은 힐링 되고 얼굴에 밝은 모습을 찾아 동화 구연도 배우며 실버 동화구연대회 참가 신청도 하여 활기찬 삶을 되찾았다고 하였다. 유치원에서 할머니 이야기꾼으로 사회에 봉사로 환원할 수 있는 꿈까지 꾸는 그녀의 모습이 동화 부르고 그리는 소녀 같았다. 부천시 사회 복지의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삶들이 행복을 얻고 있는 정보를 가득 전해 들으며 살기 좋은 부천은 문화 예술로 아름다운 시라며 모임에 온 이들에게 맞는 동아리 정보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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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 저녁 730/ 부천복사골문화예술센터 아트홀에서 토탈 아트 창작 움직이는 그림콘서트 그림 속, 그녀들의 이야기 1’ 공연이 무료이니 시간이 되면 관람을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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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토탈 아트 창작 움직이는 그림콘서트 그림 속, 그녀들의 이야기 1’는 미술, 무용, 음악, 연극이 함께하는 융합 · 복합장르로서 장애인 예술 단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창작 실험극이었다. 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는 다양한 표현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수준 높은 예술 작업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문 예술단체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여성들의 그림 속,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 토탈아트(무용, 연극, 영상, 노래, 라이브밴드, 나래이션,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 실험적 창작 공연으로 그림이 말을 하고 노래를 부르며, 불빛 발은 춤을 추고, 음악과 드로잉은 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며, 예술 안에 있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새롭게 수정, 사고의 틀을 전환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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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대표(김형희)는 예술작품의 제작과정은 산모의 진통과 같은 많은 고통이 동반되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인내와 배려, 작가적 철학과 창작,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예술단체 협업과 협력을 통해 문화 예술의 활발한 교류확대, 소통, 향유, 예술의 질적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리라는 생각을 말했다. 화가 3인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테마로 춤을 생명력 있게 전달하는 것과 아픔 뒤에 숨어져 있는 긍정에 힘을 찾아 진정성을 잘 전달하여 예술이란 우리 가슴 속 깊은 곳의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명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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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가 점점 더 팽배해짐에 따라 인간성 회복과 정서함양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와 예술은 정신 건강을 향상하며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장애여성들의 그림 속,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토탈 아트 창작 움직이는 그림콘서트 그림 속, 그녀들의 이야기 1’ 공연은 다양한 장르를 한 공연 안에서 볼 수 있으며, 현재의 삶에 꿈, 사랑, 행복을 찾을 기회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헌신하며 각고 끝에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공연을 올렸지만 홍보가 미진하여 많은 관객과 공유하지 못함을 아쉬워했다. 관람석에서는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해 훌쩍거리는 소리는 사실적인 이야기라 더욱더 감동을 일게 하고 있었다. 기사화하려고 스태프에게 인터뷰를 하니 미리 공연 일정을 홍보하여 좀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였다면 보람이 크겠다고 하였지만, 공연의 진정성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였다. 연말연시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혜택이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 많은 분이 관심을 두면 편견과 차별 없이 문화 예술로 소통되는 우리 사회는 진정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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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연은 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가 제작 주체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양시, 고공시스템, Fantasia에서 후원하고 부천문화재단, 홍은예술창작센터, 한국국제예술원, 부천시장애인자립센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장애인연합회 장애인창의문화예술연대, 하여포럼 등이 협력하고, 극단가음이 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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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여성들의 그림 속,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토탈 아트 창작 움직이는 그림콘서트 그림 속, 그녀들의 이야기 1’ 공연이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면 많은 사람의 관심을 통해 진정한 인간의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무엇이 장애인가를 정신적인 장애의 위험에서 벗어나 예술로 편견 없는 소통으로 멋진 성숙한 사회 될 것이다. 장애가 장애 되지 않는 예술 속에서 상상의 정상화로 소통하며 건전하고 건강하게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로 외롭고 소외된 삶이 없기를 지향하는 큰 몫으로 자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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