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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캠핑장에서 만든 추억의 앨범가을날 캠핑으로 행복한 추억을..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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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4  0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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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기 위하여 캠핑을 떠나볼까요?”
    “정겨운 이웃들과 함께 곰살곰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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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웃음을 머금은 장승이 반가이 맞이한다.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다가 온 그곳엔 많은 캠핑가족들이 부산스럽게 음식 준비를 하느라 바빴다. 길게 늘인 전기선에 등불을 켜고 가족에게 불고기 파티를 해주고자 숯불을 지피는 가장의 손길이 정겹게 보인다.
    개구쟁이 또래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신바람이 났다.
    어둠이 내린 부천 들녘 야인시대 캠핑장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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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아들을 대동하고 급하게 야인시대 캠핑장으로 달려갔다.
    적당한 위치에 야영텐트를 정하고 짐을 풀었다.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음식바구니를 풀어 제쳤다.
    소풍 나온 마음으로 먹거리를 준비하며 흥겨운 마음에 절로 노래가 흘러나왔다.
    불판을 올리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상추쌈에 노릇노릇 구운 고기와 된장을 찍은 마늘을 올려서 입이 째져라 먹었다. 우리는 며칠 굶은 사람처럼 허겁지겁 먹어댔다. 누가 빼앗아 먹는 것처럼 순식간에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들을 먹어치우고 부른 배를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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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둘러보니 삼삼오오 이웃들과 함께 캠핑 온 가족들도 꽤나 눈에 띄었다.
    다섯 가족과 함께 온 초등학생들은 또래 친구들이라 더욱 신바람이 났다.
    지난해에도 이웃가족들과 야인시대 캠핑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들은 인천시민이지만 야인시대 캠핑장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이곳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멀리 떠나는 캠핑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내는 것이 경제적인 면에서도 절약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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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동참한 외국인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야인시대 캠핑장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캠핑장에서 우연히 지인 가족을 만나 인사를 나누게 되어 또 다른 즐거움도 만끽 할 수 있었다.
    희미한 등불이 아롱이는 텐트 속에선 들릴 듯 말 듯 사랑을 속삭이는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살포시 날아올라 밤하늘의 별이 되어 반짝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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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가쁘게 달려 온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가족들과 캠핑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로 그려졌다.
    아이들 어린 시절엔 가끔씩 온가족이 캠핑을 다녔었다. 아이들이 중, 고교, 대학생, 성인이 되어가며 공부를 핑계로 부부만 여행을 다니게 되어 자녀들과 추억을 가져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아주 오랜만에 맛본 캠핑장의 추억을 되새기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본다.
    가까운 곳에서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인시대 캠핑장이 있어서 좋다.
    낙엽이 휘날리는 가을날 추억의 앨범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깊어가는 가을 문화도시 부천 야인시대 캠핑장에서..

    야인시대 캠핑장 이용문의 : 1899-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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