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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공연은 ‘관람’이 아닌 ‘참여’로원미구, 원도심 1洞 1문화공연 심곡2동 지역 어르신과 함께
홍보기획관실 김이경  |  ryk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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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9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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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의 광장’ 부천역 북부광장 부천상상거리는 지난 26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어르신의 공간’이었다. 부천역 주변의 젊은이 공간으로 여겨졌던 이곳을 원미노인복지관 어르신이 ‘접수’했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맘껏 펼쳤다. 사물놀이, 라인댄스, 소새울 색소폰 동호회 연주, 깔깔깔 가요 봉사단, 난타공연, 평양예술단까지 다양한 공연이 큰 박수를 받았다.

    부천시 원미구는 올해 원도심 1동 1문화공연을 펼쳐 끼와 재능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 ‘관람에서 시민참여형’으로 소규모 문화공연을 연다.

    첫 시작은 원도심의 중심격인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에서 어르신의 문화소외감을 줄여보고자 원미노인복지관과 함께 했다.

    그동안 대규모 문화행사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돼 원도심 주민은 문화적 소외감을 느꼈다. 부천시 원미구는 원도심 지역의 문화소외 현상을 줄이고 지역별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소규모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를 형성해 활력 넘친 원도심을 조성한다.

    오는 5월 7일에는 심곡1동 문화공연이 부천 대성병원과 함께 보리수공원에서, 5월 25일에는 소사동 문화공연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순수한 마을공연이 숲 속 팔각정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25일 오후엔 춘의동 문화공연이 진달래동산에서 청소년 둘레길 탐방이후 청소년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별 특성을 살리면서 지역주민과 함께 펼치는 소박한 저예산 문화공연이 올해 부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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