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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 우승을 꿈꾸며..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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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8  2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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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짝짝짝 짝 짝~!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붉은 악마들과 4만여 관중들의 함성이 인천문학경기장을 떠나가게 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국제 축구경기 예선전을 치르고 있었던 것이다.
    3:0의 승전보 속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함성이 인천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도 조별 2위로 선전하며 위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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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하여 부천, 양주에서 온 첫 번째 관람 입장 가족들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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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전이 열리는 14일 아침이 밝았다. 문학경기장 소속 봉사원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자 사전 교육을 마치고 바삐 움직였다. 아시아인들이 모이는 국제 경기인 만큼 철저한 치안 예방을 위하여 경찰들이 나서서 경기장 안과 밖을 관찰하며 수사에 나섰다.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안전요원들도 각 게이트별로 담당하며 시민들의 소지품을 세세히 감시하고자 만반의 준비로 긴장의 끈을 바짝 조였다.
    오전부터 아시안게임 축구경기를 보고자 인천문학경기장에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예선전이 있는 날이라 입장객이 끊임없이 줄을 섰다.  봉사원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동참한 가족들을 위하여 미아 방지 손목 띠도 부착 시켜주며 즐겁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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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별 축구경기가 펼쳐졌다.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 경기를 보기위하여 4만여 관중이 문학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선수들의 첫발을 시작으로 숨 막히는 결전이 시작되었다.  선수들의 힘찬 동작에 따라 붉은 악마들의 함성이 요동 쳤다.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 예선전이 시작되는 순간 두근두근 가슴이 떨리고..
    “대한민국 축구 선수들 힘내세요!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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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축구 경기 시작 27분 만에 임창우선수의 첫 골이 터져 나왔다.  관람객들의 환호성은 인천의 하늘을 들썩이게 했다.  후반전에서 뒤이은 김신욱 선수의 두 번째 골로 붉은 악마들의 함성이 열광의 도가니로 들끓게 했다. 승리의 힘을 예감한 대한민국 축구팀은 마지막 김승대선수의 세 번 째 골로 쐐기를 박으며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3:0으로 승리를 거머쥔 대한민국 축구선수들 아자 파이팅~!”
    아빠 어깨에 올라 앉아 대한민국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아이들도 신바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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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팀도 태국을 상대로 5:0으로 완승을 거두며 조별 2위로 올라서는 쾌거를 이뤘다. 전설빈, 박희영, 유영아, 전아을, 최유리가 멋진 골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여자 축구팀에 승전보를 안겨주었다. 북한선수들도 예선 F조에서 중국을 3:0으로 대파하며 첫 승을 올렸다.

    남자 축구 대표 팀은 안산와스타디움에서 17일 오후 20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 2차 경기를 펼치며 1:0으로 승리했다. 여자 축구 대표 팀은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17일 오후 20시에 인도와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10:0으로 대파하며 관람객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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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가 있는 날은 수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사전에 예약된 관람자들은 조금 일찍 경기장에 도착하여 입장권을 받아야 시간활용하기가 좋다.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를 관람하느라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이 질서정연하게 아시안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봉사원들은 힘들어도 환하게 미소를 보이며 관람객을 맞이해야 한다. 수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봉사원들은 하루 종일 서서 있어도 얼굴엔 가득 미소를 머금으며 힘든 줄도 몰랐다. 대한민국의 승전보로 인하여 더욱 열정적인 힘을 받은 것 같다.

    선수들을 향하여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관람객들의 환한 표정도 보기에 좋았다.
    아시안게임을 통하여 관람객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대한민국 축구선수들 아자 파이팅 ~! 최고 짱~!”
    붉은 악마군단들도 승리의 기쁨에 박수를 보내고 3:0으로 최종 마무리를 지으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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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 아들, 딸 온 가족이 함께 동참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1등으로 관람 온 이자경씨 자매 가족은 부천에서 4식구 양주에서 4식구 8명이 동참했다. 축구광인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온가족이 함께 축구경기를 관람하고자 첫 번째 관람객으로 동참한 것이다.
    이자경씨의 아들 안대규군은 "오늘 한국 축구 선수 팀이 3:0으로 이길 것 같아요. 지난번 부천에서 열린 축구경기도 우리가족이 동참해서 이겼는데 오늘도 우리 선수 팀들이 이길 것 같아요. 제가 동참한 경기는 행운을 몰고 와서 선수들이 계속 이겼거든요."라며 멋진 포즈를 잡았다.  첫 번째 관람객의 힘찬 응원을 받았던 덕분도 한몫을 했었는지 오늘의 결과가 3:0으로 승리를 이끌어줘서 더욱 보람 있는 경기가 된 것 같았다.

    “대한민국 축구 만세~~! 만~만세~~! ”
    대한민국을 지키는 청춘들도 축구경기를 보느라 발걸음이 바빴다. 어린 학생들도 손에 손을 잡고 줄지어 차례로 퇴장하고 대한민국 태극기를 몸에 감고 아빠 어깨에 무등을 타고 나오는 가족들도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휴일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은 온 가족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아시안 게임을 즐겼다.
    붉은 악마들도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며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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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온지 7년 된 70대 노부부는 한국과 북한의 경기를 보기 위하여 입장권을 18매나 구입했다고 한다. 아시안 게임을 관람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 병점에서 올라 온 노부부는 "살아생전에 아시안 게임에서 남한과 북한 축구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습네다. 축구경기는 모두 다 관람할 예정입네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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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첫 경기인 대한민국 축구가 승전보를 올리며 멋지게 팡파레를 울렸다.  여자축구 선수들도 조별 2위의 성과를 올리며 멋지게 이겨내는 모습들이 자랑스러웠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일정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9월 19일 성대하게 막을 열 것이다.  선수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갈고 닦은 결과로 15일간의 화려한 경쟁을 펼치며 10월 4일 막을 내릴 예정이다.

    45억 아시아인들을 대표하는 각 나라의 선수들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여 가슴에 품고 싶은 메달을 거머쥘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4 아시아인의 축제에서 대한민국의 축구 우승을 기대하며 열풍에 푹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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