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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폭염 대비 전방위 대책 마련무더위 쉼터, 재난도우미, 무더위 휴식제, 안전 점검 등
부천시청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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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5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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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는 올 여름이 기후 변화로 평년 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관련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폭염(暴炎)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말이다. 기상청은 일 최고 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를,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365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노인장애인과, 보건소 등 관련부서와 함께 상황관리반, 방문건강관리반, 노약자관리반, 시설관리반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준비해 폭염에 대비한다.

    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과 동 주민센터 등 351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현장을 점검해 냉방기 가동 여부 등 쉼터 기능을 확인하고, 적정기온인 26℃를 유지하도록 한다. 아울러 쉼터에 미리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비치하고, 노인 건강관리 요령 등을 사전에 홍보하고 교육한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도우미도 운영한다. 시는 2077명으로 추산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359명의 도우미를 확보했다. 이들은 폭염 발생 시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자에게 안부전화 등으로 상태를 점검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도우미와 대상자 가족, 대상자 간의 비상연락망도 구축한다.

    65세 이상 노인, 학생, 농민, 건설 근로자 등을 위해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한다. 무더운 오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농사, 체육활동, 야외 작업, 각종 행사 등을 자제하고 3회 이상 휴식을 권장한다.

    폭염피해 감시 체계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폭염피해로 추정되는 응급환자 발생 시 보건소를 통해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보고하도록 한다.

    폭염을 대비하는 맞춤형 홍보 및 교육도 진행한다. 시는‘폭염대응 업무 가이드북’을 보급하고, 관내 언론과 버스정보안내기 400여 곳, 시정모니터 DID, 지하철 홍보판 등을 통해 폭염 특보 발생 시 국민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한다.

    그 외에도 ▲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 가스·정유시설 ▲ 농작물 및 가축 등 폭염 피해를 입기 쉬운 곳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피해를 예방 한다.

    365안전센터 박종욱 센터장은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시민이 없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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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안전센터 방재대책팀 032-62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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