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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부천8경이 아니었다-복사골문화센터1층 로비에 가면 부천 자랑 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김영미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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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5  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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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사진작가이지만 무작정 들이대지는 않아요. 자연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과 자연이 역동하는 순간을 포착해 사진을 찍습니다. 부천8경은 그 포착 순간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최적 장소였답니다.”최신만 시민작가는 말했다.

      ▲ '부천8경'이 한 눈에~  
    ▲ '부천8경'이 한 눈에~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기록하고, 기억하고, 아카이빙하다’라는 주제로 ‘부천8경’의 모습을 복사골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 전시기간은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부천8경’이 몹시 궁금해 전시장을 찾았다. 시민들이 뽑았다는 ‘부천8경’은▴백만송이 장미원▴부천자연생태공원▴진달래동산▴상동호수공원과 수피아▴부천둘레길▴한국만화박물관▴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였다.

      ▲ '부천8경'을 이 손에 넣어볼게요  
    ▲ '부천8경'을 이 손에 넣어볼게요

    상동호수공원·수피아와 부천아트벙커B39, 부천자연생태공원, 한국만화박물관 등 4경을 촬영한 최신만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10월부터 사진이론교육을 배우고 현장에 나갔다. 8명이 월·수 교육을 받았다. 1주는 현장에 나가서 사진을 찍고, 찍어온 작품을 피드백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했다. ‘부천8경’이라는 제목에 의미가 있다. 8명의 시민들이 부천의 8곳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촬영했다.”라며, “부천아트벙커B39를 찍을 때 건물 전체를 촬영하고 싶었지만 입구 글씨만을 찍어 작품으로 내 놓아도 부천을 홍보하는데 손색이 없어 보이더라. 재단덕분에 좋은 기회를 만나 비용도 들지 않았다.”며 운도 좋았다고 말했다.

      ▲ 최신만작가 최애 작품'부천아트벙커B39'앞에서  
    ▲ 최신만작가 최애 작품 '부천아트벙커B39' 앞에서

    남성태 시민작가는 사진작품뿐만 아니라, ‘부천8경’을 제목으로 한 시를 써 전시했다.

     

    ‘가슴에 잠겨있으면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을 품어내면 그림이 되듯이/

    사진도 심장소리와 셔터소리가 합쳐지면/ 땅이 울리고 하늘이 열립니다./

    피사체를 소유하지 않아도/ 마음이 하늘처럼 넉넉해지지요./

    ‘부천8경’을 담는 시간 내내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어주고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섬기면서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2023 마을미디어 부천사진관> 미디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재단의 문금희 부장과 윤지원 차장은 “코로나19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빼고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부천사진관>을 전시해 왔다. 2022년엔 ‘사라지는 대장동’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올해는 市승격 50주년이라 본 전시회의 의미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이 뽑은 ‘부천8경’은 문화자원·관광자원·홍보자원으로써, 미래가 기대되는 부천의 모습이다.”라며 “본 사진전의 시민작가들은 아마추어지만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작가들의 연령대는 40대~70대로 다양하다. 총 24점 전시했으며, 12월에 사진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 사진 속 모델이었다고 자랑하는 부천문화재단 윤지원씨  
    ▲ 사진 속 모델이었다고 자랑하는 부천문화재단 윤지원씨

    이어, 윤차장은 “재단직원으로 기록·기억에 대한 아카이빙의 사명감이 있다. 이 같은 전시회는 내년에는 다른 주제로 지속할 계획이다.”라고도 밝혔다.

      ▲ 최신만 시민작가과 윤지원 차장 한 컷!  
    ▲ 최신만 시민작가과 윤지원 차장 한 컷!

    사진전 앞에서 온갖 포즈로 엄마와 사진을 찍던 지호 어린이는 “엄마와 같이 사진 구경하러 왔어요.”라며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관람했다.

      ▲ 신난 지호어린이  
    ▲ 신난 지호 어린이

    앞으로 ‘부천8경’이 관동팔경, 단양팔경 부럽지 않은 관광명소로 기록될 것을 기대해 본다.

      ▲ 만화박물관 사진 속 아이들  
    ▲ 한국만화박물관 사진 속 아이들

    부천문화재단미디어사업부 032-320-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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