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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부천에서 서로의 생각을 교환해요부천문화재단, 질문과 대답을 오가는 <뜬구름 교환소> 열어
부천문화재단  |  mybc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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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4  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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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이 <뜬구름 교환소>에 모여,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은 질문을 남기고 있다.(사진=이호승)  
    ▲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이 <뜬구름 교환소>에 모여,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은 질문을 남기고 있다.(사진=이호승)

    -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교환 실험

    문화도시 부천은 좋은 질문과 대답으로 누구나 공유자가 되는 실험을 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10월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공유문화 파일럿 프로젝트 <뜬구름 교환소>를 송내초등학교와 부인중학교에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유대감, 상호공감, 공동체 신뢰’와 같은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는 시범사업이다.

    <뜬구름 교환소>는 ‘궁금한 것을 자연스럽게 묻고’, ‘자기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대답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여 단순히 묻고 답하는 행위를 실험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공유자가 될 수 있다는 경험과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재단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공유문화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10월 중 공유문화 기획자를 모집하였다. 선발된 6인의 기획자는 워크숍을 통해 <뜬구름 교환소>의 기획 의도와 실행방법에 대해 익히고, 현장으로 투입되어 <뜬구름 교환소>를 조성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실행의 주체로 나섰다.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질문데이를 통해 약 700건의 질문이 수집되었고 기획자들의 큐레이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37건의 질문이 선정되었다. “나는 왜 사랑스러울까요?”와 같은 뜬구름 같은 질문부터 “엄마가 모르는 애들과(사람) 친해지지 말라 하면 친구는 어떻게 친해질까요?”, “요즘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고 하루가 힘든데 어떡하면 좋을까요?”처럼 타인의 조언과 위로를 구하는 질문까지 다양하다. 선정된 질문은 총 2회의 대답데이(11월 13~17일, 21~24일)를 거쳐 각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된다.

    프로젝트 총괄 기획자인 젤리장은 “이웃과 다정한 질문과 대답을 나누는 것이 다난한 사회가 따뜻해질 수 있는 작은 실마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뜬구름 교환소>가 부천 곳곳을 유영하며 더욱 많은 시민과 함께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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