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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2동, 정성가득 생신상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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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6  1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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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관내 홀몸어르신 10명에 생신상을 대접했다.

    점심 식사로 삼계탕과 떡, 과일로 생신상을 마련해 대접했다. 또한 재래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선물로 전달하며 정성을 더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로하는 자리가 됐다.

    이 모(79세) 할아버지는 “자녀들과 떨어져 지낸 후 생활형편이 어려워 마땅히 생일상 받기도 어려운 처지인데, 원미2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조창현 원미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렵게 지내는 홀몸어르신에게 작은 정성을 모아 소박한 생일상을 차려드렸는데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즐거워하고 고마워하는 어르신을 뵐 때마다 행복하며 앞으로 더욱 어른을 공경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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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구 원미2동주민센터 032-625-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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