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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도서관 ‘만화 속 인문학 톺아보기’참가자 모집- 6월 24일부터 총 10회 운영, 신청은 6월 5일부터 회차별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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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7  1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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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만화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만화 속 인문학 톺아보기’프로그램을 6월 24일부터 운영한다.

    ‘만화 속 인문학 톺아보기’는 만화가 담은 이야기를 만화 작가와 평론가가 대담을 통해 풀어내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DP개의 날 김보통’ 작가, △‘비혼주의자 마리아’ 안정혜 작가, △‘지역의 사생활 군산: 해방굴 도깨비’ 불친 작가, △‘요나단의 목소리’ 정해나 작가, △‘19년 뽀삐’ 마영신 작가, △‘기후위기인간’ 구희 작가, △‘지역의 사생활 인천: 미지의 영역’ 메 작가, △‘펀자이씨 툰’ 엄유진 작가, △‘제철동 사람들’ 이종철 작가 그리고 이재민, 최윤주, 최연구 평론가가 함께 작가와의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신청은 6월 5일부터 가능하며,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komacon.kr/comicsmuseum)를 통해 회차별 20명의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6월 24일(토)을 시작으로 한국만화박물관 2층 만화도서관 창의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이브사업팀 김태훈 팀장은 “만화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 속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며 “만화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화의 재미와 인문학적 깊이를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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