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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제로”…도심 속 친환경 공원 조성 나선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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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5  1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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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공원사업단, 시정 브리핑 통해 미세먼지 저감·차단 숲 조성 등 발표
    -오정근린·부천자연생태·부천중앙·상동호수공원을 녹색 청정공간으로 개선
    -조용익 시장 “도심 속 친환경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녹색도시 만들 것”

      ▲ 이종성 부천시 공원사업단장이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심 속 친환경 공원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이종성 부천시 공원사업단장이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심 속 친환경 공원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녹색도시를 향한 힘찬 발걸음에 나섰다. 시민과 가까이 자리하고 있는 도심 속 공원을 ‘미세먼지 제로’ 인프라로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꾸리고, 외부재원 확보 등 이를 위한 실현 방안 마련에 적극 뛰어든다.

    부천시 공원사업단은 25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기후대응 미세먼지 저감 숲 오정근린공원 확대 조성 ▲누구나 숲길 테마 경관 조성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중앙공원·상동호수공원) 사업 등을 설명했다.

    ◆ 더 넓어지는 오정근린공원…미세먼지 저감 숲으로 기후대응

      ▲ 오정근린공원 확대 조성계획. 부천시는 올해 11월까지 이곳에 미세먼지 저감 숲을 만든다.  
    ▲ 오정근린공원 확대 조성계획. 부천시는 올해 11월까지 이곳에 미세먼지 저감 숲을 만든다.

    부천시는 올해 11월까지 오정근린공원 확대 조성 대상지 내에 녹색복지 증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숲(19,000㎡)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지 내에는 저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트로브잣·매화·이팝·조팝나무와 같은 미세먼지 저감 우수 수종을 차단 숲, 저감 숲, 바람길 숲 등 거점별로 적정 배치한다. 인접한 봉오대로의 늘어난 교통량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한 미세먼지 저감 조치로 최근 부천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기후대응 및 탄소중립 시책이기도 하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산림청 주관 ‘2023년 기후대응 도시 숲(미세먼지 저감 숲)’ 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도비 12.35억원을 확보했다. 원만하고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전문가·주민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반영할 방침이다. 향후 공원 주변 베르네천·여월천과 연계한 생태계류(자연친화 수경관) 조성, 힐링 산책로, 오감 정원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정근린공원을 오정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 ‘누구나 숲길’을 관광명소로…다양한 테마 경관 조성

      ▲ 부천자연생태공원 ‘누구나 숲길’ 전경. 부천시는 이곳에 오는 2024년 3월까지 야간 테마 경관을 조성한다.  
    ▲ 부천자연생태공원 ‘누구나 숲길’ 전경. 부천시는 이곳에 오는 2024년 3월까지 야간 테마 경관을 조성한다.

    부천시는 부천자연생태공원(길주로 660) 내 ‘누구나 숲길’에 야간 테마 경관을 오는 2024년 3월까지 조성한다. 지난해 4월 만들어진 누구나 숲길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방문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부천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 22억원을 확보했다.

    부천시는 다채로운 테마 경관 조성을 통해 이용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변화를 꾀한다. 숲길 2㎞ 구간에 ▲유아숲 쉼터와 연계한 수변공간 ▲디지털 조명을 활용한 형형색색의 야간경관 ▲대나무·바람·새 등 자연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 공간 ▲수변과 조화를 이룬 안개분수 ▲습지·생태 식물 식재 등을 통해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누구나 찾는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데크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사각지대에 감시카메라를 갖추는 등 이용객 안전 및 편의 확보에도 나선다.

    ◆ 부천중앙공원·상동호수공원 미세먼지 차단 주력…‘시민친화 환경개선’

      ▲ 상동호수공원 모습. 부천시는 올해 6월까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메타쉐쿼이아 등 16종 443주와 사철나무 등 23종 45,440본을 공원 외곽에 식재한다.  
    ▲ 상동호수공원 모습. 부천시는 올해 6월까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메타쉐쿼이아 등 16종 443주와 사철나무 등 23종 45,440본을 공원 외곽에 식재한다.

    부천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부천중앙공원(중동 1177, 9,417㎡)과 상동호수공원(상동 549, 12,400㎡)을 더욱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개선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여유를 찾는 공간이니만큼 마음껏 숨 쉴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우수 수종을 식재해 건강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천시는 올해 6월까지 부천중앙공원에 소나무 등 27종 384주와 사철나무 등 25종 21,550본을, 상동호수공원에는 메타쉐쿼이아 등 16종 443주와 사철나무 등 23종 45,440본을 각각 식재한다. 이 나무들은 공원 외곽에 식재돼 외부의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추진을 위해 부천시는 산림청 주관 ‘미세먼지 차단 숲(탄소 저감)’ 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도비 11.7억원을 확보했다.

      ▲ 부천중앙공원 모습. 부천시는 올해 6월까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소나무 등 27종 384주와 사철나무 등 25종 21,550본을 공원 외곽에 식재한다.  
    ▲ 부천중앙공원 모습. 부천시는 올해 6월까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소나무 등 27종 384주와 사철나무 등 25종 21,550본을 공원 외곽에 식재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더 많은 시민이 자연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심 속 친환경 힐링 공원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일상을 누리는 녹색도시 부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공원사업단 공원조성과 032-625-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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