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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잇 프로젝트’ 최근 1년간 19편 영화화... 기회의 장으로 각광2023년 산업 프로그램 NAFF 잇 프로젝트 4월 30일 응모 마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press@bif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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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0  1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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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 산업 프로그램(B.I.G)인 '잇 프로젝트’(It Project) 선정작들이 최근 1년간 19편 영화화되며 장르영화인들에게 기회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잇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판타스틱 장르영화 프로젝트 발굴 프로그램이다. 잇 프로젝트 선정작은 비즈니스 미팅과 심사를 통해 선정 프로젝트들에 상금과 후반작업 등의 현물을 지원한다.

    역대 잇 프로젝트 선정작들이 완성 후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주>(감독 케빈 코)는 대만에서 지난 3월 개봉, 자국 호러영화 역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제59회 금마장영화제 편집상과 음향효과상을 수상하며 완성도 또한 인정받았다. <주>는 태국의 <SLR>(감독 러트시리 분미, 부티차이 윙노파돌)과 함께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됐다.

    한국 선정작 중에서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 <1번국도>(감독 강경태), <사잇소리>(감독 김정욱)가 극장 개봉했다. 한국-베트남 최초 합작 영화인 김태경 감독의 <므이> 후속편 <므이: 저주, 돌아오다>(감독 항 트린)는 개봉 주 베트남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잇 프로젝트 작품들은 완성 후 BIFAN을 통해 상영하며 선순환의 고리를 이룬다. 한국영화 <마인드 유니버스>(감독 김진무), <양치기>(감독 손경원), <진주의 진주>(감독 김록경)는 지난해 BIFAN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SLR>, <납골당>(감독 미셸 가르자 세르베라), <베스퍼>(감독 크리스티나 부오자이테, 브루노 샘페르), <밤 저편으로의 여행>(감독 카야노 다카유키) 등 해외 작품들도 BIFAN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작새>(감독 변성빈)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왓챠상을, <E.S.P.>(감독 정재훈)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의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를 받았다. <납골당>은 제21회 트라이베카영화제 경쟁부문에, <베스퍼>는 제56회 카를로비바리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제55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에는 <납골당>, <베스퍼>, <악몽>(감독 키어스티 헬렌 라스무센) 세 작품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밤 저편으로의 여행>은 제18회 스킵시티 D시네마국제영화제 일본영화 경쟁부문에서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 웨이하오)는 제59회 금마장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잇 프로젝트 선정작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잇 프로젝트 장편·시리즈 프로젝트 4월 30일 공모 마감

    올해 잇 프로젝트 공모 마감은 4월 30일이다. 국내외 장편·시리즈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러닝타임이 장편 장르영화 프로젝트는 60분 이상, 장르 시리즈 프로젝트는 편당 40분 이상으로 트리트먼트에 최소 2편의 에피소드를 포함해야 한다. 제작 및 투자가 완료되지 않은 미완성 프로젝트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https://vp.eventival.com/bifan/2023)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ifan.kr) 출품/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산업프로그램팀 전화(032-327-6313/내선 144번) 혹은 이메일(naff.itproject@bifan.kr)로 하면 된다.

    선정 프로젝트는 감독과 제작자(프로듀서)에게 각각 4박의 숙박과 B.I.G(산업프로그램)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배지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 진행하는 NAFF 프로젝트 비즈니스 미팅에는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투자 및 배급 관계자와 만나 투자·공동제작·배급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에는 현금과 현물을 지원한다. 세부 시상 규모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남종석 산업프로그래머는 “잇 프로젝트는 지난 15년간 장르 영화인과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기생충>이 쏘아 올린 공이 <정이>로 이어지고 있는 요즘, K-콘텐츠 장르 IP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피부로 실감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급격한 미디어의 변화의 흐름을 타고 세계 무대로 진출할 준비되어 있는 판타스틱 장르 영화 신예를 기다린다"며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제27회 BIFAN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잇 프로젝트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오프·온라인으로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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