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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집 근처 공원으로 물놀이 가자!부천시, 원미·중앙·도당·수주공원 및 오정·소사대공원 등 6곳에서 8월 21일(일)까지 물놀이장 운영
주선희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sh552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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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7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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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등산객이나 도서관 이용객만 드나들던 길, 조용하던 원미도서관 앞 원미공원이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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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가 8월 3일부터 운영하는 공원 물놀이장은 그야말로 더위에 물 만난 아이들의 신나는 여름 천국으로 변신했다. 원미산 자락의 야트막하게 위치한 이곳은 시민과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야외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근 주민에게 인기다. 원미산 입구라서 물놀이장 주변에는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있고 계단 쪽에는 햇볕을 가리는 차광막이 설치되어 있어 물놀이 도중 잠시 쉬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근처에 원미도서관과 교통 나라 학습장 등 물놀이 후 주변 시설을 이용하기도 좋다. 거기다 전망까지 탁 트여있어 이용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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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물놀이장은 수심이 30cm 이하로 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새로운 놀이기구들을 타보기도 하고 여기저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며 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바구니 통 아래에 서서 물이 쏟아지길 기다리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설레임이 가득 담겨있다.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순간, 모두가 함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광경에 뜨거웠던 주변 공기마저 짜릿한 청량함으로 바뀌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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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물놀이장에는 보호자가 아이들과 함께 입장할 수는 없지만,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동안 보호자들은 안심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무 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간식을 준비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른들에게는 찰나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나무 그늘에서 한가로이 아이들을 바라보던 윤 모 씨(37세, 원미동 거주)는 "작년 여름에는 물놀이를 하러 가족 모두 에버랜드까지 다녀오느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집 근처 공원에 이렇게 훌륭한 물놀이장이 오픈해서 너무 좋다. 부천시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며 "무료로 운영하는데 시설까지 대만족이다. 집이 가까우니, 자주 이용해야겠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여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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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매시간 45분 운영, 15분 휴식을 가진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물놀이를 할 때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수영복, 래시가드 등 물놀이용 복장을 갖추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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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물놀이장의 청결과 위생을 위해서 매일 용수를 교체하는 등 수질관리 측면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니 이용객들은 안심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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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는 원미공원(원미도서관) 물놀이장 이외에도 중앙공원, 도당공원, 오정대공원, 소사대공원(한울빛도서관), 수주공원 등 총 6곳에 물놀이장을 개장, 8월 3일(수)부터 8월 21일(일)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장이나 8월 15일(월)에는 문을 열고 8월 16일(화)에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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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날 굳이 먼 곳으로 가지 않더라도 집 근처 공원 물놀이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공원관리과 공원관리팀 032-62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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