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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천 골목축제가 열렸답니다
주선희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sh552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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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9  2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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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심곡천 골목축제가 진행됐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동안 진행도지 못했는데, 차츰 일상을 회복하자는 뜻과 마을에서 조금씩 공동체의 활동을 깨워보자는 의미를 담아 '다시 일상을 회복하다'를 캐치 플레이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원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부천시 도시재생과가 주최한 ‘2022 심곡천 골목축제’로 3일간 심곡천 주변의 여러 곳에서 다채롭게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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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곡천 골목축제는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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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소명여자중학교 목련제와 연계하여 오후 8시부터 소명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영화 '기적'을 상영했다.
    모처럼의 야외 영화상영에 근거리의 지역주민들이 저녁 식사 후 가족 동반으로 하나 둘씩 모여들어 소명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한여름밤의 영화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관람객들이 바닥이나 계단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최측에서 일인용 돗자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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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7월 15일 오후6시 30분부터 오후8시까지는 별빛 공원(부천로90번길 51)에서 원미도시재생 거점시설 개관 및 축제 개막식이 열렸고, 원미 별마루 옆 공원 무대에서는 별빛 문화공연이 다양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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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권의 색소폰연주, 부천오카리나앙상블팀, 부천유스콰이어 합창단의 율동과 노래, 프라임우쿨렐레앙상블팀의 연주, 나풀라야팀의 훌라춤, 부천오페라단의 성악 가수등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재능으로 관람객들에게 한여름밤의 문화예술을 선물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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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날인 16일 토요일에는 다양한 지역공동체가 참여하는 체험·전시 부스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빛공원에서 별빛문화축제로 운영됐다. 
    참여단체는 심곡천축제주민추진단, 원미도시재생주민상인협의체, 원미2마을자치회, 행복한한땀협동조합,원미마을사람들, 부천동우대, 원미2자율방범대, (주)에코스토리, 부천오페라단, 생활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원미초등학교, 소명여자중학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등으로 다양한 공동체가 협력해 다양한 체험부스로 운영되어 많은 관심과 홍보의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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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주민공동체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2022년 2월 16일 설립되었으며, 2009년부터 지역 축제를 개최한 역량을 보유한 단체로 부천시와 계약 후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의 재확산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준비했지만, 심곡천 골목축제를 성황리에 진행 할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음에는 더욱더 활기 넘치고 참여 인원이 확대되는 심곡천 골목축제를 만들기에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하겠다"며,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인원(1일차 180여명, 2일차 200여명, 3일차 400여명 해서 3일간 800~900명 정도) 이 참여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원미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정다운주무관은 환하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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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곡천 골목축제이지만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고 참여해주셔서 더욱 활기차고 성공적인 축제였던 것 같습니다.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를더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역주민들도 내가 사는 마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부탁드리며,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더 살기 좋은 부천이 될 것이라는  이규호 도시재생과장의 인사말에 함께한 지역주민들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로 화답했다.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여기저기서 마을 축제가 한창일 때인데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가져온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언제 쯤이면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런지 코로나의 끝은 도대체 언제일지 일상을 회복하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032-652-6363) 및 원미지역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2-625-3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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