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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문화가 있는 복합 문화공간 ‘스페이스 작’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마켓 "구멍가게 & 문화 가게 그리고 벼룩시장"
안소정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asja1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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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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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카페가 즐비한 오늘날, 이제는 단순히 커피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대중들의 예술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색다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형태의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다.

      ▲ 복합 문화공간 '스페이스 작'  
    ▲ 복합 문화공간 '스페이스 작'

    부천시 까치울역 근처에 위치한 '스페이스 작'은 작품 판매와 전시, 작업 공간의 제공을 통해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예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페이스 작’은 층이나 공간마다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입구부터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커다란 매장이지만 아늑함도 가지고 있고 각 층별로 인테리어 느낌이 달라 상황별 기분별로 즐길 수 있다.

    카페 내부에 재미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퍼져 있어서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창조해내는 공간이기도 하다.

      ▲ '스페이스 작' 아트갤러리 전시 전경.  
    ▲ '스페이스 작' 아트갤러리 전시 전경.

    지하 1층은 갤러리와 전시공간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이나 작품 전시공간으로 사용한다. 문화예술콘텐츠를 개발하고 기획부터 전시 설치, 진행, 판매까지 관리하며, 전시를 진행하는 작가와 협업해 공간을 구성하는 곳이다.

    1층과 2층은 베이커리와 디저트 케이크, 음료를 골라 먹는 카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고 한쪽엔 귀걸이, 팔찌 등 핸드 메이드 장신구를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페 개발 및 다양한 공간 개발 컨설팅과 인테리어를 대행하며 문화예술 콘텐츠를 ​콜라보하는 등 창조적인 공간을 만든다.

      ▲ '스페이스 작' 2층 카페 공간.  
    ▲ '스페이스 작' 2층 카페 공간.

    3층은 브런치 뷔페로 메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 '식·문화의 공간, 스페이스 작'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푸드스타일링 되며, 전문 셰프의 신선한 재료로 요리되는 다채로운 음식과 고객 맞춤형 캐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브런치 뷔페 좌석 옆으로는 라이브 무대가 있어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4층으로 올라가면 실내 카페 공간이 있어 맥주나 와인,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야외에는 루프탑이 펼쳐진다. 근처 부천의 모습을 모두 내려다볼 수 있고 가운데는 인공정원이 있어 흐르는 물과 어우러지는 식물들도 볼 수 있다.

      ▲ '스페이스 작' 4층 루프탑.  
    ▲ '스페이스 작' 4층 루프탑.

    김선우 씨는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보면서 알록달록한 의자와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집에서 멀리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밤에 불이 들어오면 또 다른 정취가 느껴져서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사방이 트인 루프탑에서 경치를 보면서 놀기도 하고 친구랑 오면 여유롭게 차와 베이커리를 먹을 수 있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작품 감상, 즐길거리가 많아서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라며, '스페이스 작'이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말한다.

      ▲ 5월 3일부터 6월 19일 '구멍가게&문화가게 그리고 벼룩시장'을 오픈한다.  
    ▲ 5월 3일부터 6월 19일 '구멍가게&문화가게 그리고 벼룩시장'을 오픈한다.

    창의적인 수공예품 전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도시 공간 축제형 마켓을 5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48일 동안 스페이스작에서는 '구멍가게&문화가게 그리고 벼룩시장'을 오픈한다.

    전시, 공연, 체험, 벼룩시장 프로그램으로, 시민주도형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해 동네 어귀에 작은 규모로 모여있는 문화예술 상점들이 서로 어울리며 소소한 행복을 공유한다는 의미로 열게 되었다고 한다.

      ▲ 구멍가게에서는 50개 팀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 구멍가게에서는 50개 팀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구멍가게는 주얼리, 가죽, 나무, 바느질, 도자기, 유리, 비누, 양초, 라탄, 플라워, 규방, 염색, 향수, 인형, 마크라메 공예 등 각 종 수공예품 등 약 50여 개 팀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문화 가게에서는 책, 사진, 그림, 여행, 바이올린, 드로잉, 피아노, 가야금, 오카리나, 타로, 미용 등 20여 개 팀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 주말과 공휴일에 누구나 참여하는 벼룩시장 모습.  
    ▲ 주말과 공휴일에 누구나 참여하는 벼룩시장 모습.

    벼룩시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스페이스작 건물 외부에서 오프라인 중고품 거래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물물교환, 판매 진행하고 셀러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율적으로 모금하여 소외계층을 후원한다.

    수공예 작가들의 독창적인 공예품 전시와 판매,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벼룩시장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이외에도 문화콘텐츠, 플리마켓, 공연 , 전시, 주얼리, 가죽공예, 토요 핸드드립등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일상의 의미를 찾아가는 소중한 공간 '스페이스 작'  
    ▲ 일상의 의미를 찾아가는 소중한 공간 '스페이스 작'

    ‘스페이스 작’ 김규수 대표는 “앞으로도 커피&디저트, 베이커리, 브런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먹거리와 지속적으로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일상으로의 예술’을 실천하기 위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미디어아트, 설치미술까지 교차적으로 기획하여 보여 줄 것이고, 많은 예술가들과 공간을 공유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주는 예술가에게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가려고 한다. 따뜻한 차 한 잔이 휴식이 되고, 예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멋진 장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상의 의미를 찾아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스페이스 작' (경기도 부천시 까치로20번길 13-7)

    Tel: 032-683-0077.

    홈페이지 https://space-jak.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pace_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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