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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을만들기]③ 중3동 외 6개 동 마을사업 전문가 컨설팅원도심 지원과 주관,주민주도 마을사업 발전 방안 논의
최정애 시민기자(주부)  |  cja30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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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0  0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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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흥마을 아파트단지 사잇길 환경개선사업으로  화단조성, 휴게시설 등을 통한 아파트 사잇길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3동-


    "해피 상1동!, 나와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을공동체 시범아파트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함께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상1가족한마당, 명상의 숲길 사업도 추진한다."  -상1동-


    "행복과 희망이 있는 깊은구지 마을 보물을 만들고자 한다. 문화, 복지, 학습을 테마로 3대 마을 만들기를 연계한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심곡본1동-  

      ▲ 이  
    ▲ 상2동의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하천학습문화한마당 발표에 컨설턴트들이 경청하고 있다.  

      ▲ 이  
    ▲ 류태희 컨설턴트(앞줄 오른쪽) 가 마을사업계획을 듣고  자문하고 있다.  

    어떤 사업이 마을을 행복하게 만들까? 관내 각 동에서 구상하고 있는 마을 사업들이다. 이 사업이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마을만들기 전문가 5명이 합동으로 컨설팅해 주는 자리가 있었다. 


    지난 3월 28일 부천시 원도심지원과  주관으로 부천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복한 마을만들기 동 마을사업 발굴 1차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공무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목표를 정하고 마을의 마스터플랜인 마을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마을주민, 마을리더, 행정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조언했다. 동 직원 및 마을 리더가 계획 중인 마을 사업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이 의견을 내놓은 식으로 진행됐다.   

      ▲ 이  
    ▲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 마을사업 발굴 컨설팅에는 7개 동이  참여했다. 마을 사업현황을 발표하는 양경미 중3동 주민자치원장

      ▲ 이  
    ▲ 송내2동은 마니로 명소만들기를  내놓았다.

    컨설팅 대상 7개 동 중 첫 주자로 나선 중3동 홍응기 주무는 "아파트 사잇길을 정비해 차별화된 명품거리를 조성하려 한다. 화초를 심고 휴게소와 조형물을 설치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계획 중인 길 옆에는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적으로도 효과적인 환경조성에 중점을 둔다. 주민자치위원을 비롯, 8개 자생단체를 주축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컨설팅에 참여한  안상욱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단장은 " 자생단체원에 의지하지 말고 새로운 주민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통학로인 만큼 학부모나 학생들도 참여했으면 한다."며 "녹음이 짙어질 것에 대비, 화분에 화초를 심는 것은 무리고 유지관리도 힘들다. 이 사업을 통한 기대효과가 분명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 이  

    ▲ 해피 상1동! 나와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만들기를  펼칠 상1동의 2차 전문가  컨설팅. 전문컨설턴트가 마을로  찾아가  마을의제 지원팀,동 주무 및 담당, 주민들과 만났다.


    중3동 양경미 주민자치위원장은 "인근 학교에 동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알렸더니 협조해 주기로 했다. 함께 만드는 마을길은 학생들에게는 애향심과 봉사정신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될 거라 여긴다. 7호선 개통 이후 아파트 사잇길 이용자가 대폭 늘었다.점점 늘고 있는 이용객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 한다"고 답했다.   


    이어 상1동 순서에서 김성하 주무는 "상1동에는 9개 아파트단지가 있다. 삼익아파트를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고자 한다. 지원팀을 구성해 우수사례지를 견학하고 마을학교를 운영, 마을의제 찾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류태희 한국마을만들기 지원센터협의회 정책위원은 " 최근 각 지역 아파트에서 여러 가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시흥시 참이슬 마을은 평생학습마을로 자리잡았다.주민이 강사로 활동한다. 아파트 단지의 자치 조직이 의식있는 분들로 바뀌니 아파트가 변하더라."며 마을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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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1동 주민들이 명상의 숲길을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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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3동 주민들이 새봄맞이  생활환경 일제 정비에 나섰다.  
       
    류 위원은 " 동원식이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한 가지 제안 드릴 일은 작은 축제를 여는 거다. 2천 명이 모이는 축제보다 200명 정도가 모이는 작은 축제 5번을 여는 게 효과적이다.마을학교라고 거창하지 않다. 사람을 모아 공통 관심사를 발굴하는 일이다. 소식지를 만들어 알리는 등 여러 장치를 고민해야 한다.소식지에는 그간의 진행과정을 담으면 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이외에 ▲상2동의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하천학습 문화한마당 ▲심곡본동의 옛도시의 정취를 살린 언덕길 및 골목 정비를 통한 산책길 조성 ▲역곡3동의 역곡천 생태하천 복원 및 복합문화공간 등을 테마로 하는 365일 에코힐링 친환경마을만들기 사업▲ 송내2동의 마니로(벚꽃길,벽화, 전망대,도룡뇽 서식지)일원의 자원활용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명소만들기가 컨설팅을 받았다. 이날 행사가 끝난 뒤 컨설턴트들은 각 마을 현장을 찾아가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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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내1동
    기사 잘 읽었습니다. 매우 관심있는 기사에여.
    (2014-04-23 17:23:0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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