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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돌보는 곳, 가까이 있어요!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교육과 모임 및 이벤트 진행
이지현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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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8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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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 고령 인구 증가는 평균수명의 증가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생존 연수, 곧 기대수명은 83.5세(남자 80.5세, 여자 86.5세)로 나타났다. 이미 몇 해 전부터 ‘100세 시대’라는 용어가 회자되었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기대수명의 증가는 좋은 것이지만 저출산 현상과 맞물리면서 상대적으로 고령 인구가 많아져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개인의 생애로 볼 때 장수는 복이다. 사실 장수 자체가 복이라기보다는 건강한 장수가 복이다. 그러나 누구나 나이가 들면 기력이 약해지고 질병에 취약해지게 된다.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교육과 모임.
 
    ▲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교육과 모임.

    개인 차이는 있지만 상당수의 경우 고령화에 따른 요양의 필요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마련되었고 그에 따른 장기요양 기관의 설립과 종사자가 늘어나고 있다. 평균수명의 장기화로 돌봄은 가정의 영역이 아닌 사회의 영역이 되고 돌봄 노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돌봄 노동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실상 돌봄 기관과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약하다.

      12월 교육 신청 화면.
 
    ▲ 12월 교육 신청 화면.

    지난 6월 24일 ‘돌봄을 돌보는 곳’이라는 모토로,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복사골문화센터 3층에 개소하였다. 센터에서는 장기요양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의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건강관리 교육, 고충 상담에 더해 권익 향상과 돌봄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이벤트 공지.
 
    ▲ 홈페이지 내 이벤트 공지.

    매월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링크로 연결하여 신청하거나 전화 신청이어서 편하다. 그리고 돌봄 종사자에 대한 관심과 센터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곳곳에 걸어둔 센터 현수막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추첨하여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12월 19일까지).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현수막. 
 
    ▲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현수막.

    “어르신의 또 다른 가족,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 치료 인력의 노동을 존중해 주세요”라는 현수막의 글귀가 와 닿는다. 인간은 누구나 생애주기 중 어느 시기에는 누군가의 돌봄자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돌봄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의 돌봄 종사자들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인식 개선이 필요한 때에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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