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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꿈꾸며 당차게 도전하는 사람들2021 부천꿈의학교 랜선 페스티벌 개최
주선희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sh552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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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7  2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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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부천꿈의학교 성과 공유회가 ‘전지적 부천 시점’이라는 제목으로 12월 4일 10시부터 4시까지무려 5시간 동안 ZOOM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부천꿈의학교에서는 77개교가 선정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70개의 학교가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대부분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와 보람을 나누며 어느 때보다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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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교육지원청 최광선 교육국장, 서주윤 학교행정지원과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부위원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제평섭 장학관의 축사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는 총 51개의 꿈의학교에서 1년 동안의 활동 영상과 함께 운영진, 학생, 학부모가 직접 토크쇼에 참여하여 그 아름다웠던 도전과 성취의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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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코로나 단계 격상 시기에도 배움의 활동으로 채워진 영상 속의 해맑은 모습의 학생들을 보며 어려운 상황에도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개발하는 배움의 장이 되어준 꿈의학교와 이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천교육지원청과 각 꿈의학교 운영진,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뿌듯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지난 7년 동안 해를 거듭할수록 꿈의학교에 대한 열기가 더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꿈의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운운하며 꿈의학교 예산을 전액 삭감하려는 움직임이 지금도 일부에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경기도 31개 시, 군 꿈의학교 대표들과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합심해서 꿈의 학교의 가치와 중요성을 피력하며 어려운 과정을 지나온 결과 지금 꿈의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올해는 각 꿈의학교 운영진 대표들이 먼저 힘을 합하여 꿈의학교 포럼을 개최하였고 그 노력의 결과 예산이 그대로 통과되는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부천꿈의학교 학습공동체 오순강 대표는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꿈의학교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는 희망을 안고 노력하며 즐거움을 찾아가는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2022년에는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하라‘는 꿈의학교의 기치(旗幟)를 걸고 더 힘차게 발을 내디딜 부천꿈의학교를 기대해 본다.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학교에서는 학생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키워가는 공교육밖의 참교육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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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주역이 될 꿈나무들의 미래가 꿈의학교에서 준비되고 만들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마을활동가와 교육청의 지원을 비롯하여 민관 모두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코로나 시국으로 열악한 환경에도 꿈의학교를 지지하고 참여해준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꿈의학교를 통해 배움이 즐거움이 되는 참교육을 꿈꾸어 본다.

    부천꿈의학교 070-709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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