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정신장애인들의 공동생활가정 '쉐어하우스'전문가 상담과 약물관리, 안정된 생활위해 도움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7  21:15:14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복잡한 사회에서 해마다 정신장애인이 증가하고 있다. 부천시에는 정신병원 포함 관련 환자가 1천 명 이상이 있다. 그들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나와도 갈데가 없거나 가정에서의 불화 등으로 쉽게 돌아갈 수 없다. 쉐어하우스는 이러한 정신장애인들의 독립과 재활을 위한 공동생활 가정이다. 그 밖에도 주간 재활시설을 포함 공동생활 공간은 4곳이 있다.

      이미지  
     
      이미지  

    소사동 소새울역 주변에 있는 쉐어하우스는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자발적인 약물치료 중이며, 공동생활을 할 수 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다양한 소통이 가능한 여성 정신장애인들이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부천시에서 1호 정신장애인 생활공동체이며, 보건소 담당자의 도움으로 설립된 지 3년이 되었다. 자발적 후원금을 받아 설립한 사회적 협동조합 뿌리샘 대표 (유병연 72세) 로부터 운영비의 일정 부분 지원을 받고 있다.

    단독주택을 매입하여 예쁘게 단장한 쉐어하우스 2층 건물에는 1층 공동생활공간, 2층 침실과 휴식 공간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4명이 생활하고 있다. 도자기 만들기, 청소나 은행 업무 등 단순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들에게는 사생활을 보장해 주는 게 중요하며 전문가의 상담과 약물관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한다

    이웃과의 단절이 아니라 이웃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하고자 한다. 입소자들은 이곳에서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은 최대 5년으로 만료 후 생활에 대하여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독립은 쉽지 않다. 평소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졌던 유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모델이 될만한 최고의 공동생활 가정을 만드는 게 꿈이며, 이들을 “ 있는 그대로 보아달라”는 말을 남겼다.

      이미지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장미축제 다음엔 여기!! 퉈퉈! 부천시티퉈!
    • 보랏빛여인 앞에서 쭈글이 된 사연
    • 요즘 부천FC가 잘나가는 이유?
    • 부천 소개팅은 여기!!! 소개팅 맛집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내년 2023년 6월 30일 정년퇴직, 40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