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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배움이 있는곳, '마을문화사랑방'부천여성청소년센터 1층에 위치, 연중 무료 개방
송미숙 시민기자(복사골)  |  smk112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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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1  2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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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절이 엄중해도 우리는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고 서로 연대하며 돌파구를 찾고 즐거움과 배움을 도모한다. 그렇게 이 시기를 잘 넘기고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마을문화사랑방은 주민을 위해 개방하는 공간이다. 누구나 놀며, 쉬며, 독서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원미동의 마을 커뮤니티 및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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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여성청소년센터 1층에 자리한 마을문화사랑방은 비종교적, 비상업적 목적의 공간대여, 친목도모, 마을 소모임 공간 사용 등 공간을 필요로 하는 개인과 단체에게 연중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2월 현재는 코로나 생활 방역으로 인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인원은 최대 4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두차례 2시간씩 운영하며, 하루 한잔 음료도 제공한다.

    또한, 마을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성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공예 키트 제공을 통해 기부까지 진행하는 집콕 프로젝트 '소소한거리', 특별 강연과 핸드메이킹 체험과 같은 마을 학교를 연중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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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행한 양말목공예와 같이 쉽고 유용한 수공예 활동으로 즐거움도 누리고, 완성품은 이웃과 나누기도 하며 봉사활동 점수도 받을 수 있다. 영화를 감상하거나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진행하는 등 마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village 메이커 스페이스라고 하는 공간도 마련이 되어 컴퓨터재봉기 및 핸드메이킹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고, 관련된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마을문화사랑방은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지금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될 것이다.

    3월부터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자를 모집하여 주민자치로 운영된다. 마을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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