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기획특집정책포커스
부천시, 원도심 재생을 통한 자생적 성장기반 마련주택국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3대 목표 9대 핵심과제 적극 추진
부천시청  |  eunh0903@korea.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8  10:36:21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부천시 주택국이 2021년 ‘안전한 친환경 녹색도시 공간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도 주택국은 3대 목표 9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해 신·구도심간 균형 발전 등을 도모해나간다. 올 한해 균형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및 살고 싶은 주거환경 실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원도심 재생을 통한 공동체 회복과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 마련

    올해 부천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약 20개 단지를 지원한다. 사업성 분석 결과 민원을 해소하거나 정책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2016년 뉴타운 해제 이후 AtoZ팀을 신설해 상담, 사업성 분석, 전문관 지원, 자금융자, 사업파트너 지원 등 각종 공적 지원을 제공한 결과 총 67개 단지가 소규모 정비사업 지원 혜택을 받았다.

      ▲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  
    ▲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사업이 원도심의 주차난 해결사로 나선다.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주거밀집 지역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함께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사업대상지로 확정된 삼협연립3차가 4월 공사에 착공하고, 원종 공항연립 등 신규사업지 5개소를 확정해 주차면수 380면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까지 확보한 사업대상지는 부천여월LH참여형 등 3개 구역이며, 주차면수는 230면이다.

      ▲ 부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감도  
    ▲ 부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감도

    도시재생사업은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혁신 사업이다. 부천시는 2016년부터 경제기반형 춘의 허브렉스와 원미혁신지구를 포함한 총 6개 구역에 사업비 약 3천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12월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원미혁신지구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20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신청 등으로 도시재생사업에 고강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일루미스테이트) 현장  
    ▲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일루미스테이트) 현장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수립한다. 부천시의회가 2020년 12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을 의결함에 따라 오는 12월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 예정이다. 약 1조 원 이상의 매각대금을 활용하여 원도심의 열악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공간 재편에 전반적인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로 부천시민 주거복지 UP!

      ▲ 부천시주거복지센터 모습  
    ▲ 부천시주거복지센터 모습

    부천시는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2.0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하여 주거복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추진과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기관을 설치한다. 이렇게 설치된 주거복지센터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주거복지 상담, 사각지대 발굴, 긴급 주거지원 등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건축 인허가 절차는 간소화하고 안전은 강화한다.

      ▲ 수주도서관 건립공사장 지하 터파기 현장 모습  
    ▲ 수주도서관 건립공사장 지하 터파기 현장 모습

    기존에는 심의 이원화로 경관지구에서 경관심의를 거친 후 건축 심의를 받아 건축허가를 신청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경관과 건축을 통합하여 공동심의한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시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신설되는 지역건축 안전센터 운영과 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필수화로 건축과정에서의 공사장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 유지관리 실태점검과 보수비 지원으로 건축물 생애주기(LCC)를 늘린다.

      ▲ 기와탈락 및 옥상누수 등 공용부분을 보수한 다세대주택 모습  
    ▲ 기와탈락 및 옥상누수 등 공용부분을 보수한 다세대주택 모습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에 공용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옥상 방수, CCTV 설치, 어린이 놀이터 등의 보수를 위해 사업비 약 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건축물의 유지관리 실태와 정기 점검을 실시해 건축물의 생애주기(수명)를 늘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 공공건축물의 패시브하우스 등 친환경·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 건립

    부천시는 별빛마루도서관 및 수주도서관 건립 시 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하여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패시브하우스 인증도 함께 획득할 계획이다. 문화예술회관과 R&D 종합센터도 신재생에너지 활용과 고효율 기자재 사용을 통해 친환경·제로 에너지 공공건축물로 건립된다.

      ▲ 부천R&D종합센터 조감도  
    ▲ 부천R&D종합센터 조감도

    한상휘 주택국장은“올해에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에 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원스톱 심의와 절차에 따른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원도심 재생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축허가과 건축정책팀 032-625-3521]

     

    부천시청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부천시, 표준원가계산시스템을 재정난 극복 도구로 적극 활용할 때이다.

    부천시, 표준원가계산시스템을 재정난 극복 도구로 적극 활용할 때이다.

    ‘표준원가’란 특정제품을 생산하는데 발생할 것...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