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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띄는 안전의 노란색! 지켜 주세요!어린이보호구역, 노란 신호등과 옐로카펫 설치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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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2  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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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앞을 지날 때면 노란 신호등과 기둥이 눈에 확 띈다. 어린이보호구역으로 그 어느 곳보다 안전을 기울여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부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의 차량 및 보행 신호등을 노란 신호등으로 교체 설치하는 ‘노란 신호등 사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시속 30km 이하 주행 알림 현수막도 걸었다.

      신도초등학교(부흥로) 앞 노란 신호등과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줄임 홍보 현수막
 
    ▲ 신도초등학교(부흥로) 앞 노란 신호등과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줄임 홍보 현수막

    최근에 TV 캠페인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고 있는 ‘안전 속도 5030’의 전면 시행으로 도심에서의 차량 운전은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염두에 두어야 할 곳이 바로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아스팔트에는 큼지막하게 속도 제한 표시가 되어 있다.

      초등학교 앞 도로 아스팔트에 선명하게 새긴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 초등학교 앞 도로 아스팔트에 선명하게 새긴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또한 지난 6월부터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앞 보도블록을 노랗게 물들이는 ‘옐로카펫’ 작업도 하였다. 횡단보도 진입부에 설치하여 어린이는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고, 운전자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강렬한 노란빛이 멀리서도 눈에 띌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에는 노란 신호등까지 있으니 모르고 지나갈 수 없다.

      계남초등학교(조마루로) 옐로카펫 현판과 송내초등학교(석촌로) 옐로카펫
 
    ▲ 계남초등학교(조마루로) 옐로카펫 현판과 송내초등학교(석촌로) 옐로카펫

    그리고 초등학교 앞을 지나다보면 ‘노란 발자국’도 보인다. 횡단보도는 있지만 신호등이 없는 생활도로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잠시 멈추어 서서 지나가는 차량은 없는지 살펴보고 건너라는 뜻의 노란 발자국을 표시해 둔 것이다.

      송일초등학교(경인로) 앞 노란 발자국 표시
 
    ▲ 송일초등학교(경인로) 앞 노란 발자국 표시

    차량이 많은 도심에서의 교통안전은 누구에게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특히 그간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 교통사고의 안타까운 소식이 적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교통사고 예방 안전 교육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안전 속도 5030의 실천과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운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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