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밤길을 안내하는 초록 불빛을 보셨나요?"여성 안심 귀갓길 등에 '솔라 표지병' 설치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9  08:43:45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역 맞춤형 안전 귀갓길이라 해야 할까. 해가 지고 어두워졌을때 골목 도로에서 초록색 LED 전구가 발광하여 환하게 밝혀주는 밤길이 있어 시민들이 신기해하고 있다.

      이미지  

    이 전구는 ‘솔라 표지병’ 으로 낮에 태양광 에너지를 받아 배터리에 충전하였다가 일몰이나 우천 등으로 인하여 주위의 밝기가 일정 조도 이하로 어두워지면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발광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별도의 전원이 없는 친환경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원 산책로, 자전거 전용 도로, 안심 귀갓길 등에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낮에는 보이지 않다가 컴컴해지면 도로에 불이 켜지니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솔라 표지병’은 약 2미터 거리로 매립 설치하여 도로 면과 밀착되어 있어 통행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미지  
     
      이미지  

    신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거리의 밝기가 덜한 원도심 지역의 골목이나 노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 설치되었다. 대산동 성주로, 심곡로를 비롯하여 범안동, 부천동에도 일부 설치하였다. 이는 도로 안전관리팀과 여성정책과, 경찰서 등에서도 여성 안심 귀갓길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800개 이상의 ‘솔라 표지병’이 골목길에 설치되었다.

    초록 전구는 색깔이 예뻐서 어떤 사람들은 밤 분위기가 좋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한다. 특히 여성들이 늦은 귀가로 혼자 밤길을 걸을 때 두려움이 생기는데, 환한 불빛이 있어 신변 안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 덜하고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거리의 상가들도 문을 걸어 닫아 의지할 길 없는 밤길에 초록 등이 길 안내를 하는 밤거리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대산동에서는 내년에도 참여예산을 확보하여 안전한 귀가길을 위한 ‘솔라 표지병’을 설치할 계획을 하고 있다.

    여성정책과 (032)625-2921

    대산동 도로안전팀 (032)625-6116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이제 주차도 로봇이 대신해 준다. 국내 최초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