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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동,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발굴 가속화오정동복지협의체·나눔가게와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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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0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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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오정동은 지난 18일 오정동복지협의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사회적 위기상황을 겪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 왼쪽부터 오정동복지협의체(원종1분과, 원종2분과, 오정분과) 위원의 나눔가게  홍보 활동 사진  
    ▲ 왼쪽부터 오정동복지협의체(원종1분과, 원종2분과, 오정분과) 위원의 나눔가게 홍보 활동 사진

    오정동복지협의체에서는 오정동 나눔가게 40개소 중 약국, 꽃집, 식당 등 지역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21개소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은 위기가구의 적극적인 발굴 및 의뢰 방법을 홍보했다. 더불어 손 세정 물티슈와 안내문을 비치하여 나눔가게를 이용하는 주변 이웃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높였다.

      ▲ 오정동 희망복지과 맞춤형복지팀 오정동 일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사진  
    ▲ 오정동 희망복지과 맞춤형복지팀 오정동 일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사진

    또한 희망복지과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오정동 일대의 부동산중개업소와 전통시장 등에서 안내문과 홍보물품(덴탈 마스크·손 세정 물티슈)을 배포하며 본인이나 이웃 주민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도움을 요청해달라는 내용의 게릴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황상노 오정동복지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민삼숙 희망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어떻게 지원을 받아야 할 지 몰라 홀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복지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오정동의 위기가구 제로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정동 희망복지과 032-625-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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