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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어린이공원’의 확 바뀐 놀이터, 활기 가득해요운동기구, 게이트볼장 등 갖춰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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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2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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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공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공간은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정서와 학습에도 밀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의력 향상을 위한 공간 구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아이들의 놀이터도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변모하고 있다.

  공원 내 놀이터의 원통형미끄럼틀 모습. 
 
▲ 공원 내 놀이터의 원통형미끄럼틀 모습.

송내동 성주중학교 바로 앞에 자리한 ‘산골어린이공원’은 여러 차례 조금씩 변화하였는데 지난 10월에는 공원 내 놀이터가 새롭게 단장됐다. 공사가 진행될 때 변모를 기대하는 사람도 많지만 ‘공원의 일부를 바꾼다고 크게 달라지겠느냐’며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원도심일수록 공간의 변화가 더욱 필요하다.

  트램펄린 등을 갖춘 놀이터 모습. 
 
▲ 트램펄린 등을 갖춘 놀이터 모습.

원도심은 답답해 보이는 골목 주택가가 많은 편이라, 자연의 푸르름과 쉼을 누릴 수 있고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공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부천은 원도심 곳곳에 공원이 많다. 다만 오래 전에 조성된 곳도 많고 규모도 그리 크지 않은 한정된 공간이다. 그래서 공원의 변화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유아 미끄럼틀과 입체적으로 만든 바닥의 모습.
 
▲ 유아 미끄럼틀과 입체적으로 만든 바닥의 모습.

산골어린이공원은 이전에도 지역 주민들과 인근 둘레길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많은 곳이었다. 편하게 앉아서 쉬며 대화할 수 있는 정자를 비롯하여 여러 개의 운동 기구를 갖추었고 게이트볼장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운동과 산책을 즐기던 곳이다.

  산골어린이공원의 운동 기구 및 게이트볼장 모습. 
 
▲ 산골어린이공원의 운동 기구 및 게이트볼장 모습.

이번에 공원의 놀이터가 달라지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졌다. 이전에 평범했던 놀이터에서 최근 놀이터의 콘셉트인, ‘상상’ 놀이터가 되었기 때문이다. 푹신하고 입체감 있는 바닥과 마음껏 뛰어도 안전한 트램펄린, 재미있는 원통미끄럼틀 등으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해졌다.

공원의 놀이터가 확 바뀐 덕분에 다음세대인 아이들의 활기가 가득해졌으니, 새삼 원도심 공원의 변화가 반갑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인, 공원의 ‘이유 있는’ 변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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